flywithu

Seunghee's Story

미루/ġŲ

할일이 없어서..

시간 때우기로 보았다…

처음에 월컴 미스터 맥도날드

보려고 했는데. 매진. 그래서 이거를 봤다.

치킨런… 달려라!!

진저.. 유토피아를 꿈꾸는 닭..

그리고 날수 있다는 록키..

난 록키의 포스터를 볼때.. 그것을 로켓으로 보았다….

음.. 그 결과…. 별로…. 예상한 대로 였기 땜시…

그래도 .. 재미 있었다..

점토로 만든 닭들…

그리고..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장벽은 우리 마음 속에 있다” 는 말…

영화는.. 식상한 내용이지만..

소재의 선택이 새로웠다…

그래서.. 그나마 재미 있었다..

꼭 한번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