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지기/사랑은 비를 타고 온다고 하죠? – 오버더 레인보우

이 사진은 내 디카로 찍어 본건데 어떠한지?


카메라 테스트겸으로..


 


이 영화는 일본의 러브레터를 그대로 따라 하고 있는듯 하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영화에서 새로움을 기대하기 보다는..


기존의 방법을 어떻게 조립하고, 주인공! 이 누구인가가 가장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주인공 캐스팅은 잘 한듯..


연기도 잘하고, 장진영.. ^^


 


그렇다고 해도..


이미 사진의 주인공이 누구일꺼라는 것은 너무 쉽게 짐작을 할수 있었고.


너무나도 뻔할 결과였다는 것에 아쉬움이 남는다.


 


내용보다도 아름다운 화면이 더 기억에 남는다.


비오는 곳에서 이정제의 원맨쇼는 많이 본듯한 장면 같지만,


기억에 남는다.


조연들의 웃음 선사도.. ‘보노보노’ 같은 말투는.


정말 재미 있었다.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라고 할수 있는 부분은..


세명이 길에서 교차하면서 걸어 가는장면..


조금씩 보여주는 기억의 파편들..


그 기억의 조립..


그러면서 둘은 기억을 찾아낸다.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생겼다.


그렇다면 이정제가 너무보고 싶어 했던 장진영과 밤을 보냈다는 말은 거짓인가?


그리고 ‘상인’은 사실을 알고서, 친구를 위해서 헤어지자고 한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음.. 모르겠다. 어느것이 더 중요한지는..


 


‘비’라는 소재는….


참 신비한 소재다…


 


P.S


친구는 이 영화가 악당 잡는 영화인줄 알았다고 한다.


아마도 레인보우6, 로그스피어의 영향이리라..


 

홈지기/나디아

NADIA


DVDRIP 10G;; 1-39화..


 


미루고 미루던. 나디아를 드디어 다 보았다.


1-39편 까지.. 몇일동안..계속;;;


전에는 TV에서.. 가끔 보기는 했으나.. 끝까지 보지는 못했었다.


40편 이후로. DVD는 에필로그로 42편 까지 있으나..


난 그냥 해피엔딩으로 끝내려고 한다..


다음에 기회가 다면은. 보겠지만 말이야. 나디아가 죽는 것을 굳이 보고 싶지는 않다..


 


저페니메이션을 볼때 마다 느끼지만..  저페니메이션은 디즈니가 없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아름다운 영상을 보여주는 디즈니와 다르게 저페니메이션은 생각할 것을 준다. 가이닉스의 다른 작품


‘신세기 에반 게리온’에서도 비슷한 주제를 띠고 있다.


 


아이들을 흡입할수 있는. 사랑,모험을 주고 있으며, 인간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바벨탑의 교훈을 잊고 있는 인간들..


서로간의 전쟁을. 증오를…


자신의 능력을 넘는 힘을 가진자들의 최후를..


과학을 맹신하고 있는, 그리고 그것을 발전시켜야 할 사람들이 알아야 할것이다.


그러나. 마지막에.. 인간들에게 아직 희망은 있음을 말해준다.


 


인간에게 비록. 능력이 부족 하지만, 그들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수 있는 ‘의지’를 가지고 있으니깐.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테크널러지들… 언젠가 실용화 되겠지?


노틸러스호의 기술.. 대소멸 엔진.. 우주는 ‘무’에서 탄생이 되었고,


자연은 모두 대칭을 이루고 있다. + 가 있으면 – 가 있는것 처럼..


E=mc^2.. 핵융합및 핵분열의 그 자그만한 질량의 변화에도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하는데.. 만약 반물질의 충돌이라면.. 그 질량이 모두


에너지로 변한다면.엄청난 힘일 것이다. 이 기술이 실용화 된다면..


움.. 인류 역사를 바꾸어놀 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