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AB형인가.ㅡㅡ;

http://kr.ring.yahoo.com/WEBZINE/index.html?zine_num=5

– 테스트 주소

http://kr.ring.yahoo.com/WEBZINE/result/result.html?re=A&one=5&two=4&zine_num=5

– 결과.

미친 과학자형.ㅡㅡ;

특징

당신은 선천적으로 기발하고 창의적이다. 굳이 창의적인 사고를 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남들과 같은 것을 봐도 전혀 다르게 받아들이고 다르게 기억하기 때문이다. 사실 당신이 보기에 이해하기 힘든 것은 보통 사람들이다. 당신에겐 분명한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사람들에게선 그런 게 도무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겐 규칙이 없으니 예측도 안되고 따라서 안심하고 만날 수가 없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이런 차이는 당신의 숙명이다. 뭐 어차피 당신은 남들이 뭐라 하던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 아니던가?

장점

당신이 가진 독특한 관점과 집요한 고집은 당신에겐 장점이 될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결국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서 성공할 때까지 실패를 반복한 사람들이다. 당신은 그걸 할 수 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는 능력이 당신의 장점이다.

단점

당신은 표준을 따르지 못한다. 자신은 남들 하는 대로 한답시고 따라 해봐도 사람들은 당신을 황당한 눈으로 쳐다볼 뿐이다. 그러다 보니 남들과 대화하거나 소통하기를 두려워한다. 아니 당신은 애초부터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해해 주리라는 기대를 포기했다.

조언

보통 당신 같은 괴짜는 사람들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거나 미친 사람 취급 당하기 십상이다. 어떤 경우에 당신의 생각은 남들을 화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혼자서, 남들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 틀어박혀서 일에 몰두할 때 가장 좋은 결과를 얻는다. 이제 남은 것은 당신의 그 창조성을 발휘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것이다. 남들이 당신을 이해하든 못하든 그게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당신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 맞다.
다른 사람에게 이해를 바라지 않는다. 그리고 나도 이해하지 않는다. 이해가 왜 필요하냔 말이다. ‘그런가보다’이지.. 제길제길..
저주받은 AB형이란 말이냐.

쳇. 치사한 포털 사이트들..

오늘에야 EMPAS 블로그를 삭제 했다.
몇일 전에는 NAVER 블로그를 삭제 했고..

아니, 둘다 탈퇴를 했다.
블로그만 삭제를 원하나,, 안 해주더군.ㅡㅡ;;

그러므로써, 온라인에 있던 몇몇 인맥도 같이 사라지게 되었다.ㅡㅡ;;;; 그러나 EMPAS,NAVER 블로그의 삭제를 원했고.;
어쩔수 없는 선택 이었다.

NAVER 블로그와 다르게 이번 EMPAS 블로그는 백업을 해두었다.
그냥 보존 하고 싶어서..

이제 10월의 마지막주가 끝나구.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자^^

이제 다시 커플 지옥에서 솔로 천국으로 힘찬! 한발을 디딧습니다!

소라 누님의 음악이 듣고 싶어랑~~

소라 누님이 이제 TV에도 나올꺼라고 한다.
그동안 근황이 궁금 했는데… 저번에 콘서트도 보구오구^^.

소라 누님은 헤어질때마다 앨범을 낸다고 하던데..;;
작년에 나왔으니.. 아직은 때가 아닐듯도 싶네.;;

소리 누남의 음악을 듣고 싶으면 헤어지라고 빌어야 하나?.ㅡㅡ;;
불행하길 빌어야 한다는 건가?;;
뭐; 헤어 졌다고 불행한거는 아닐지도 모르니깐..
슬퍼지라고 해야 하나?; 모르겠당.;

옛날 앨범이나 들어 봐야 겠당.~~

turn a round.

당신의 콤플렉스는 무엇인가요?

콤플렉스가 없는 사람도 있을테고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강해서! – 이건 나르시스 콤플렉스 아닌가;;;)

너무 많은 사람도 있을것이다..;;; <- 이러면 안된다.;; 적당한 콤플렉스는 자극제가 되어서 그 사람의 인생에 도움을 준다.
그 콤플렉스에 의해서 더욱어 움추려 들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최근에 들었던말, 그리고 그 전에 들었던 말들과 오버랩이 되면서..
그리고 주변의 상황까지 증폭 되면서..
뭐. 무난해. 라고 생각했던 것에 대한 콤플렉스가 생겨 버렸다.ㅡㅡ;
지금까지 전혀 의식하지 못했던 그것에 대해서…

의도가 있어서 한 말은 아니겠지만,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
그것이 ‘주’는 아니었지만.. 왜 하필 그 순간에 그 단어들이 들어간 문장을 이야기 해야 했을까?.

아마. 그 말들은 잊지 못할것이다. ‘아로새기다’ . 라는 말이 어울리려나..

Turn A Round.

여기가 변곡점이다.

극단적 사고.

무엇인가의 해답을 얻을때 나는
극단적인 사고를 통해 얻는다.

근데 오늘
“극단적 사고만 하지말고, 좀더 현실적인 사고를 해봐”
라는 소리를 들었다..

근데 극단적 사고가 비 현실 적인가?

(-) 로의 극단적과 (+) 로의 극단적 사고 두가지면
그 중간의 (0) 결과도 예측 가능할것 같은데..

구글의 역습…

구글 데스크탑 2.0을 깔았다…

구글 검색은 잊고 지내던 것을 찾아 주었다…
기억의 쓰레기통을 잘도 뒤져서..

그런 것이.. 이제는 데스크탑의 찌꺼기를 잘도 찾아다 준다..
02년도 사진.. 01년도 사진. 03년도 사진들을 랜덤으로….
잘도 찾아서 첫 화면에 마구마구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