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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011.sk – 삼성카드 생활비 재테크 서비스를 이용하자!!.
얼마전에 삼성카드에서
‘생활비 재테크 서비스’
라는 신규 기능을 추가 하였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일정금액을 미리 입금하고(선불 개념)
이 금액안에서 꽤 만은 캐쉬백을 준다는 것입니다.
캐쉬백의 비율을 6% 입니다.
간단히 생각해도 정기 예금보다 높은 이자 입니다.
그러나 처음, 이 서비스가 출시 되었을때 , 요거에 눈길도 안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카드사가 고객에게 좋은일 시킬 이유가 없다.. !!!!
였기 때문에 분석도 안해 보았죠..
그러나 얼마전에 ,이렇게 하면, 카드사한테 무척 큰 이득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해당 서비스를 좀더 자세히 살펴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다음의 Excel 을 참조.
다음의 가정하에서,
매달 카드값으로 150만원을 내고, 21일날 150만원의 월급이 들어 온다는 가정에서 위의 쉬트를 그렸죠.
방법1 은.
결제일을 월급일 전으로 한경우.
이렇게 하면, 월급이 통장에 25일 정도 있던 것이므로, 이에 대한 이자 받음.
1년에 6~7 만원의 이자를 얻을수 있죠.
그러나 대분 결제일을 월급일 바로 뒤로 하죠.
이것이 방법2.
이렇게 하면, 월급이 통장에 있는 날은 1주일 미만의 기간.
결국 1년의 기대 이자는 0.5만원 정도..
그러나 생활비 재테크 서비스를 같이 한다면,
방법3 의 결과가 나옵니다.
재테크 이자 9만원 + 서비스 사용 안할때의 이자. 결국 9만원의 이득..
그러가 재테크 서비스의 최대 단점은..
방법2 의 소비 패턴인 사람이 방법 3으로 가려면,
한달치 카드값을 임시로 낼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방법1 이 었던 저는 결제일만 바꾸면 되지만,
방법 2였던 분들은,
한달치 카드값을 어디서 가져와야,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비 패턴을 바꿔서, 위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한다면,
매달 소비를 하면서, 적금 넣는 기분의 캐쉬백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이번달 부터, 결제일을 바꾸었답니다>^^
http://011.sk – 이 주식이 하루에 1580% 오른 이유는?

하루에 1580% 의 상승…
왜 이럴까요?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ELW 하면서 이렇게 짜증난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LP 가 유동성 공급을 전혀 안 하더군요.ㅡㅡ;
보시면 아시겠지만, LP가 팔지도 않고, 사지도 않고.. !!!!!
그래서 어제 진상 좀 떨었죠…
누군지는 알수 없지만 아무개한테 10주를 팔았죠.
어제 하락율이 90%…
그랬더니 LP가 급했는지.. LP가 가정성 매매를?..
헐.. LP는 원래 자기가 자기꺼 못 사게 되어 있는데..
뭐 어쨌던 이래서 일시적으로 유동성 확보.
그리고 털고 나왔습니다.ㅡㅡ;
사실 어제 산 아무개가 좀 잘해 줬으면, 더 괜찮게 팔았을터인데.
낼름 나가더군요.ㅡㅡ;
이제 아마 LP 보유량이 100% 가 되겠네용..
LP가 잘해 줬으면 계속 가지고 있어서, 꽤 수익이 날수 있었을 텐데…
쩝..
하나 TV vs 메가 TV !!!!
하나 TV 와 메가 TV 무료 이용 이벤트 때문에 두가지를 이용 중입니다.
사실 하나 해지 하려고 했지만,,
비교해보면서 쓰라고 해서리..
그래서 어머니께서 비교후 결정을 내리셨다.
집에서 아무래도 가장 많이 보시는 분이 엄마니깐..!
일단 연결도를 보자면.
메가 TV
외부인터넷 – 메가 TV 셋톱박스 – 인터넷 공유기 – 각 방의 인터넷 & 무선
하나 TV
외부 인터넷 – 인터넷 공유기 – 각 방의 인터넷 & 하나 TV 셋톱 박스
메가 TV 의 경우 xDSL 모뎀선이 메가 TV 로 들어 갔다가 또다시 이 선이 나와서 공유기로 들어 가야 한다. 즉 메가 TV 로 유선랜이 2개나 연결된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만약 기존 모뎀선은 거실에 있고, 방에 있는 TV 에 설치 한다면, 선이 두개나 왔다 갔다 해야 하고, 이것은 무선으로 대체 불가능 이다.
하나 TV 의 경우는 그냥 하나의 client 로 사용 가능 하기 때문에, 무선으로 연결하기도 쉽고, 그냥 일반 PC처럼 연결하면 된다는 것이 편한것 같다.
그러나 위와같은 연결은 집에서 메가패스를 쓰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리고 컨텐츠를 재생측면에서 보면은,
어머니는 재방송을 위해서, IPTV 를 보신다.
리모콘은 메가 TV 가 더 세련되나, 리모콘 눌렀을때 반응이 너무 느리다. ㅡㅡ;
즉 컨텐츠의 선택까지는 하나 TV 가 더 빠르다.
그러나 컨텐츠의 선택후 컨텐츠의 재생에서는 또 다르다.
이것은 둘 의 방식의 차이에 기인한다.
메가TV는 실시간으로 방송 컨텐츠를 받아 오는 방식이다. 즉 최소한의 버퍼만큼만 다운을 받아서 볼수 있다.
버튼을 누르는 순간 거의 곧바로 방송이 나온다.
그러나 하나 TV 는 컨텐츠를 하드에 저장해서 PLAY 하는 방식이다. 고속 인터넷에서는 이럴 필요가 없지만, 일부 저속 인터넷 사용자를 위한 배려로 보인다. 그만큼 버퍼링 양이 크고, 이 동안 광고를 시청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잇다.
그리고 메가 TV 는 빨리 돌리기가 되나, 하나 TV는 다운로드된 양만큼에서만 빨리 감기가 된다.
이것은 하나 TV의 큰 약점이다.
컨텐츠의 양면에서 본다면 재방송 위주의 우리집에서는 별 차점은 느낄수 없다.

마지막으로 하드웨어 자체를 보자.
일단 메가TV 는 장비가 무척이나 크다.ㅡㅡ;
하나TV 는 WII 와 비슷하게 생겼다. 그러나 하나TV 의 약점은 위에 적었던 컨텐츠 재생방법의 차이 때문에 내부에 하드디스크가 있다. 항상 셋톱박스를 켜 놓는다고 했을때, 이 하드디스크의 소음이 귀에 거슬리는 것은 어쩔수 없다.
종합적으로 어머니께서는 하나 TV 로 결정을 하셨다.
아무래도 메가 TV의 느린 반응 속도는 ..
큰 약점으로 존재 했다.
내가 봐도, 메가 TV 의 인프라 연결 방법은 비 효율 적이다.
물론 그렇게 하면 여러 보안적&관리적 면에서 서비스 업체는 좋을 것이다.
그러나!!! 사용자는 불편하다!!!
전자 연수중..07.09.03 –
지금은 전자 연수중입니다.
그룹연수에 비해서는..
훨씬 살만 하네요^^
근데 성비 불균형이 무척 심하 다는거. ㅋ;
이곳의 연수원은 아름 다워요^^
사진 찍기 참 좋은듯~
낼 쯤…
밥 먹구 돌아 댕기며 사진 찍어야징..ㅋ
07.05.21 – flywithu.com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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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현대차 타결.
현대차가 방금 30분전에 성과급 문제를 타결했다.
돈 준데.!!
벌써 겨울 방학 끝났겠네.. 아쉬워들 하겠군.ㅡㅡ;
이제 여름 방학도 준비 해야지~~~
아마도 정몽구 회장의 6년 구형이 이유이지 않을까.
뭐. 이따 되봐야 ‘판사님’의 판결이 있겠지만. 그래도.. 뭐.;
여러 외적 요건도 있고, 회장도 저런데 집안단속이라도
하고 있자라는 의미에서 회사가 양보한듯.
그렇다면.. 결국은 강하게 나갔지만, 본전도 못 찾은거 아닌가..
결국 배째라 식으로 파업하면 된다는
‘아주 좋은 선례’를 남겨 주었네요..
상처 주지 마세요.

날씨가 추워요…
그래서 액정이 얼어 있었나봐요…
작은 충격에 깨져 버렸어요..
당신의 한마디가
상대방의 얼은 마음에는..
다시는 치유 할수 없는 큰 상처로 남을 지도 몰라요.
페이퍼테이너뮤지엄- 2007.01.11

페이퍼테이너뮤지엄을 다녀 왔습니다.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은 종이 그리고 컨테이너로 구성된 공간 입니다.
그래서 무척이나 낯설고 신기한 공간이어야 했지만,
내부에서는 ‘무척 추운거’ 빼놓고는 이러한 공간임을 인식하지 못했었죠…
저 기둥이 종이 한가?, 저것은 컨테이너 박스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잘 꾸며진 공간 이었습니다.
뮤지엄 자체가 관객을 처음으로 맞이하는 ‘작품’이라고 할수 있겠죠.
먼저 전시는 두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브랜드를 밝히다. Spotlight 30 Brands’
그리고 ‘여자를 밝히다.. Spotlight 30 Women’.
매시 정각에 ‘여자를 밝히다’ 에서 설명이 있어서, 우선 이거 부터 들었었죠.
이 섹션은 과거, 또는 현시대를 살아온 여성들의 象이나, 작가의 시각으로
새롭게 조명된 象을 표현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든 작폼 입니다. 오상택 사진가님의 ‘A Woman’. 지식이 있고, 자유로운 황진이를 표현한거라 합니다. 이작품을 보면서 포스터도 구입하고 싶었다는.. 그러나.; 또 어디다 놓아 두것 같아서. 지금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날라 갈꺼 같네요.
이번 전시회에서 하나의 커다란 축은 ‘황진이’ VS ‘어우동’ 입니다.
조선시대를 살아온 두명의 여인으로 한명은 최고의 기생 예술가, 다른 한명은 대표적인 음녀로 현재의 시각으로 평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작가들은 어우동의 ‘성적편력’을 남성에 대항한 ‘자유로움’이라는 시각에서 보고 있습니다. 남성의 정조에 대해 관대한데, 여성은 왜 안되는가.. 라는.
그에 반해 황진이은 어우동에 비해서, 자신의 내면에 의해 ‘구속’되어 있다고 표현하며,
과연 누가 더 자유로웠던것일까? 에 대해. 
Taboo Yogini_ The Last Empress (터부요기니_명성황후) at Papertainer Museum in Olympic Park, Seoul.거의 마지막에 전시되어 있는 낸시랭의 작품.Photo by Thomas Arnold. 🙂
이 낸시랭의 작품에 대한 ‘해석’의 방법을 알려 주었다. 명성황후에게 건담을 입힌것은 ‘더러운 피를 내 손에 묻히고 싶지는 않다. ‘라는 의미라는 것도 알려 주었다.
그와 함께 낸시랭에 대한 이야기도. ㅇㅇ. 이건 직접 가서 들어 보세요^^.
브랜드를 밝히다는. 우리나라 30개의 브랜드의 느낌을 작가들이 표현한거였죠.
‘카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톡’쏘는 것을 어떻게 그렇게 잘 표현했는지!
사진이 없다는게 아쉽지만.. 정말 최고로 표현 했습니다.

아마도 풀무원..?;; 두개의 거울로 무한한 공간을 표현했습니다.
브랜드 관은 빛, 그리고 거울이 주된 소재 였습니다.
브랜드의 이미지를 내가 알고 있던것으로 표현된 것도 있고,
새로운 시각이어서, 무슨 브랜드인가 한참 생각하게 한것도 있습니다.
이곳은 관람자가 직접 만지는 상호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 작품이 많아서,
우리에게 좀더 가깝게 다가가겠다는 메시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관람할때도 이것 저것 보고, 느낄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거는 anycall 전시장에 있는 전화기를 가져간!!!
대단한 분들에게.ㅡㅡ;;; 그러지 말라고….;;
이곳은 다 보구 소마드로잉 전시관도 잠깐 들로 보면 좋습니다. 페이퍼테이너에서 나와 좀 걸어 가면 나온답니다. 이곳도 잠시 본다음, 페이퍼 테이너의 야경도 보구 오세요^^.
국회의 기능은?
음. 내가 학교에서 배운거가 맞다면..
국회의 기능은 행정부. 대통령을 견제 하는 것이다.
근데..
어제 노무현 대통령이 말하기를 대통령과 국회를 같은 시기에 뽑자고 한다.
그러면 우리나라 처럼 ‘사람’보다는 ‘당’을 찍는 성향으로 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같은 당에서 나올 가능성이 많다.
그러면.. 학교에서 배운 ‘견제’의 기능이 살아 날수 있을까?
아니면 내 기억이 잘못 된것인가.?;
아. 걍 조용히 한해 지나갔으면 좋겠다.
더 이상 사고 만들지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