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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현대차 타결.

현대차가 방금 30분전에 성과급 문제를 타결했다.
돈 준데.!!

벌써 겨울 방학 끝났겠네.. 아쉬워들 하겠군.ㅡㅡ;
이제 여름 방학도 준비 해야지~~~

아마도 정몽구 회장의 6년 구형이 이유이지 않을까.
뭐. 이따 되봐야 ‘판사님’의 판결이 있겠지만. 그래도.. 뭐.;

여러 외적 요건도 있고, 회장도 저런데 집안단속이라도
하고 있자라는 의미에서 회사가 양보한듯.

그렇다면.. 결국은 강하게 나갔지만, 본전도 못 찾은거 아닌가..

결국 배째라 식으로 파업하면 된다는
‘아주 좋은 선례’를 남겨 주었네요..

페이퍼테이너뮤지엄- 2007.01.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페이퍼테이너

페이퍼테이너뮤지엄을 다녀 왔습니다.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은 종이 그리고 컨테이너로 구성된 공간 입니다.
그래서 무척이나 낯설고 신기한 공간이어야 했지만,
내부에서는 ‘무척 추운거’ 빼놓고는 이러한 공간임을 인식하지 못했었죠…
저 기둥이 종이 한가?, 저것은 컨테이너 박스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잘 꾸며진 공간 이었습니다.
뮤지엄 자체가 관객을 처음으로 맞이하는 ‘작품’이라고 할수 있겠죠.

먼저 전시는 두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브랜드를 밝히다. Spotlight 30 Brands’
그리고 ‘여자를 밝히다.. Spotlight 30 Women’.

매시 정각에 ‘여자를 밝히다’ 에서 설명이 있어서, 우선 이거 부터 들었었죠.
이 섹션은 과거, 또는 현시대를 살아온 여성들의 象이나, 작가의 시각으로
새롭게 조명된 象을 표현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가장 마음에 든 작폼 입니다. 오상택 사진가님의 ‘A Woman’. 지식이 있고, 자유로운 황진이를 표현한거라 합니다. 이작품을 보면서 포스터도 구입하고 싶었다는.. 그러나.; 또 어디다 놓아 두것 같아서. 지금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날라 갈꺼 같네요.

이번 전시회에서 하나의 커다란 축은 ‘황진이’ VS ‘어우동’ 입니다.
조선시대를 살아온 두명의 여인으로 한명은 최고의 기생 예술가, 다른 한명은 대표적인 음녀로 현재의 시각으로 평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작가들은 어우동의 ‘성적편력’을 남성에 대항한 ‘자유로움’이라는 시각에서 보고 있습니다. 남성의 정조에 대해 관대한데, 여성은 왜 안되는가.. 라는.
그에 반해 황진이은 어우동에 비해서, 자신의 내면에 의해 ‘구속’되어 있다고 표현하며,
과연 누가 더 자유로웠던것일까? 에 대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boo Yogini_ The Last Empress (터부요기니_명성황후) at Papertainer Museum in Olympic Park, Seoul.

Photo by Thomas Arnold.  🙂

거의 마지막에 전시되어 있는 낸시랭의 작품.
이 낸시랭의 작품에 대한 ‘해석’의 방법을 알려 주었다. 명성황후에게 건담을 입힌것은 ‘더러운 피를 내 손에 묻히고 싶지는 않다. ‘라는 의미라는 것도 알려 주었다.
그와 함께 낸시랭에 대한 이야기도. ㅇㅇ. 이건 직접 가서 들어 보세요^^.

브랜드를 밝히다는.  우리나라 30개의 브랜드의 느낌을 작가들이 표현한거였죠.
‘카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톡’쏘는 것을 어떻게 그렇게 잘 표현했는지!
사진이 없다는게 아쉽지만.. 정말 최고로 표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도 풀무원..?;; 두개의 거울로 무한한 공간을 표현했습니다.
브랜드 관은 빛, 그리고 거울이 주된 소재 였습니다. 

브랜드의 이미지를 내가 알고 있던것으로 표현된 것도 있고,
새로운 시각이어서, 무슨 브랜드인가 한참 생각하게 한것도 있습니다.
이곳은 관람자가 직접 만지는 상호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 작품이 많아서,
우리에게 좀더 가깝게 다가가겠다는 메시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관람할때도 이것 저것 보고, 느낄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거는 anycall 전시장에 있는 전화기를 가져간!!!
대단한 분들에게.ㅡㅡ;;; 그러지 말라고….;;

이곳은 다 보구 소마드로잉 전시관도 잠깐 들로 보면 좋습니다. 페이퍼테이너에서 나와 좀 걸어 가면 나온답니다. 이곳도 잠시 본다음, 페이퍼 테이너의 야경도 보구 오세요^^.

국회의 기능은?

음. 내가 학교에서 배운거가 맞다면..
국회의 기능은 행정부. 대통령을 견제 하는 것이다.
근데..

어제 노무현 대통령이 말하기를 대통령과 국회를 같은 시기에 뽑자고 한다.
그러면 우리나라 처럼 ‘사람’보다는 ‘당’을 찍는 성향으로 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같은 당에서 나올 가능성이 많다.

그러면.. 학교에서 배운 ‘견제’의 기능이 살아 날수 있을까?

아니면 내 기억이 잘못 된것인가.?;

아. 걍 조용히 한해 지나갔으면 좋겠다.
더 이상 사고 만들지 말구…

테마곡.서른

boq4621.mp3 


어느덧 나이만 먹어 간다.
계란 한판 나이라고 하던 .. 서른..
전에 계란 한판이 몇개 인줄도 몰랐는데. 서글프다.

그러나 또 서글픈것은.
이때 까지 이룬것이 없다는 것이다.

역사에는 못 남아도.
어디가서 ‘이거 했오’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홈페이지의 이전 완료. 그동안의 회고.

 기존에 있던 블로그를 TISTORY 로의 이전을 완료 하였다.
2000년경부터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니, 근 7년 만에 제도권안으로 들어 온것이다.

 처음에 천리안을 통해 인터넷을 접했고,
천리안에서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통해,첫 홈페이지를 만들었었다.
그러나 곧 SITERO 라는 곳으로 이전해서,직접 게시판부터 홈페이지를 구축하게 되었다.
천리안의 서비스의 불만 보다는, 내가 올리는 글에 대한 ‘백업’의 문제 였다.
회사입장에서 굳이 그러한 ‘관리’를 해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그래서 난 제도권으로부터 탈출을 하게 된것이다.

몇번의 리뉴얼과정중 현재는 AJAX 라 명명된 기법을 이용해서 만들었었다.
그때는 AJAX라 체계화되어 있지도 않았고,
XML 역시 생소하던 시절이라,
‘이상하다’라는것이 주된평이 었다. 너무 앞서나갔던 것일까.
그러나 UNICODE, XML,현재 AJAX라 명명된 기술을 이용한,
그 홈페이지를 개인적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내린다.

이러던중 홈페이지 제작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그러면서 Zeroboard 를 접하게 되었다.
개발자의 我執. Zeroboard 로 가고자 할때 잠시나마 고민 했다.
그러나 그것은 말 그대로 我執 일 뿐이었다.

많은 개발자들이 내가 만드는 것이 최고인줄 알고, 다른 사람것을 못 받아 들이는 경향이 있다.
어쩌면 자존심일수도 있지만, 자기 만족이 유일한 보상인 개발자에게는 자신의 존재가치와도 관련되는 만큼 민감할수도 있다.
그러나 최소한 개발자라면 나보다 우수한지, 아닌지 정도는 볼수 있는 객관적 눈이 필요하고, 뭐가 효율적인지라는 ‘경제적’관념도 필요할것이라고 본다.

이렇게 해서 Zeroboard를 한동안 사용 하게 되었다.
Zeroboard 는  Expert 에게도 Biginner 에게도 유용한 프로그램이었다.
나에게는 적절한 수정 및 Plug-in 으로 입맛에 맞게 만들수 있었고,
호스팅 업체는 ‘자동설치’의 지원으로, 홈페이지를 원하는 많은
Biginner 에게 ‘PHP’와 같은 어려운 언어를 모르고도,자신의 홈페이지를 구축할수 있게 해주었다.
UCC의 저변을 구축해준것이 Zeroboard 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

TIKI 를 잠시 거쳐서, Tattertools 로 가게 된다. 이때 부터 홈페이지가 2개로 분리되기 시작했다.
기존의 자료를 Tattertools로 옮기기의 귀차니즘이 주된 이유 였다.

그럼 왜 또다시 Zeroboard 를 버리고, Tattertools 로 갔느냐?
묻는다면,
나의 홈페이지가 ‘친구들과의 커뮤니티’를 벗어나, 나의 ‘기록’의 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오늘, 드디어 두 홈페이지의 자료를 통합하였다. 물론 물리적 통합일 뿐이다.
기존 커뮤니티의 게시판을 개인 블로그로 그 성격 그대로 복구 될수는 없다.
다만 그 글들만의 이전을 의미한다.

그리고 TISTORY 로 이사하였다. 제도권으로의 이전을 한것이다.
이전을 한 이유는, 제도권이면서도, 사용자의 자유를 표방하기 때문이다.
기존에 사용 하던 TATTERTOOLS 기반으로, 자료의 백업, 복구가 자유롭고, 이전도 쉽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기존 홈페이지가 600M 를 넘어선 상황에서, 호스팅 업체에 하드디스크 추가의 선택과의 갈림길에서,
TISTORY 의 이용이 더 좋은 선택이라는 판단 때문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오랜시간 안주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재미 있는 것은, 개인의 장임에도 불구하고, 전보다 더 커뮤니티 성격이 가미된것이다.
RSS 와 트랙백 기능, 그리고 추후에 뭔가 더 생기겠지만. 이러한 기능은 BLOG 간의 상호 작용의 활성화를 가지고 온다.  아직 NAVER나 사이월드 같이 RSS의 무지원 또는 미미한 지원으로 인해, 강제적인 방문을 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상업적 목적을 가진 회사로써, 방문을 통한  광고수입, 당연한 처사일수도 있다. 그러나 DAUM의 TISTORY가 보여주듯, 그렇지 않고도, 뭔가 방법이 있는것 같다. (1차 도메인 까지 지원해주는 마당에, TISTORY 의 수익 모델이 뭔지는 참 궁금하다.ㅡㅡ.;;)

이번 WORD 2007에서 XML-RPC를 이용한, 글 포스팅을 지원해준다. 그리고 유사한 툴도 많이 나와 있다.
더이상 이렇게 웹상에서 글을 올리지 않고, LOCAL 상에서 글을 쓰고, RSS를 통해서 글을 읽는 시대가 올것이다. 십수년정도 인터넷=WEB이라는 일반적은 공식은 곧 깨질 것이다.
WEB의 붕괴후, 다음 트랜드는 무엇인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 봐야 겠다.

어둠속에.


난 죽을꺼야.

심장이 멈추게는 못하겠지..
그러면 안되는 거니깐..

그러나 심장따위가 뛰고 있어도.
난 죽을수 있어.

내 눈의 망막에는 너의 상이 맺히지 않아.
내 귀의 고막은 너의 목소리에 떨리지 않아
내 코는 더이상 너의 체취를 몰라.
내 피부는 이제 못 느껴..

난 이미 죽었어.

어둠속에.


어두운 이곳.
나는 지향점을 잃었다.

난 어디에 있는 거지?
난 어디로 가는 거지?
나 여기에 있어도 되는 거야?

주위는 어둡다.

멀리에도 불빛은 아니 보인다.

이곳에 나만 있는 건가?

“누구 없어요?”

나의 목소리만 메아리로 돌아 온다.

혼자..

나는 혼자다.

이 어두운 곳에 혼자 서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어두운 곳이 마냥 싫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이 어두운 곳을 나가야 할 이유는 없다.
원래부터 나는 이곳에 있어야 했다.
이 어둠이 친근하다.

이 어둠속에서 살며시 잠들고 싶다.
그리고 영원히 잠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