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


난 죽을꺼야.

심장이 멈추게는 못하겠지..
그러면 안되는 거니깐..

그러나 심장따위가 뛰고 있어도.
난 죽을수 있어.

내 눈의 망막에는 너의 상이 맺히지 않아.
내 귀의 고막은 너의 목소리에 떨리지 않아
내 코는 더이상 너의 체취를 몰라.
내 피부는 이제 못 느껴..

난 이미 죽었어.

어둠속에.


어두운 이곳.
나는 지향점을 잃었다.

난 어디에 있는 거지?
난 어디로 가는 거지?
나 여기에 있어도 되는 거야?

주위는 어둡다.

멀리에도 불빛은 아니 보인다.

이곳에 나만 있는 건가?

“누구 없어요?”

나의 목소리만 메아리로 돌아 온다.

혼자..

나는 혼자다.

이 어두운 곳에 혼자 서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어두운 곳이 마냥 싫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이 어두운 곳을 나가야 할 이유는 없다.
원래부터 나는 이곳에 있어야 했다.
이 어둠이 친근하다.

이 어둠속에서 살며시 잠들고 싶다.
그리고 영원히 잠들고 싶다.

PT 는 어려워;

올해 벌써 3번째 PT;;;
이휴..ㅠㅠ;
이제 도 학교 꺼 해야 하는데..

나이 많다고.ㅠㅠ
PL이라.ㅠㅠ

별로 이런거랑 안어울려서..;;

이휴. 또 PT 준비 해야 겠네. ㅋ.;

이제 PT는 좀 만들줄 알겠어.;
발표도 조금씩 좋아 지겠지뭐..;

천국을 향하여

‘네가 상처 받은만큼 저들도 상처 받으리라’
– 코란 4장 104절
And slacken not in following up the enemy: If ye are suffering hardships, they are suffering similar hardships; but ye have Hope from Allah, while they have none. And Allah is full of knowledge and wisdom.
– Surah 4. Women – 104

Ref. http://www.wam.umd.edu/~stwright/rel/islam/Quran.html

단관개봉.
감독도 유명하지 않고..
상도 못 받았기 때문이겠지..

우리가 ‘일제 식민지’ 시대에 태어났으면.
‘조선인’ 으로 살것인지 ‘일본인’으로 살것인지.
결정해야만 할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흑색분자’로
몰리고 말것이다.

자이드와 할레드는 ‘애국자’가 되고자 한다.
자살폭탄테러(일단 여기서는 이렇게 말하기로)를 하기로 한것이다.
사실 그들은 평범한 이들일 뿐이다.
처음에는 ‘영웅’심리도 있었지만..
죽음을 두려워는 그런 사람이란 말이다.

그런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그 선택밖에 없었던 것일까?
과연 무장항쟁 만이 유일한 선택일까?
평화 항쟁으로 변할수 있을까?
평화한쟁으로 변할수 없다해도 무장항쟁이 정당한가?
존엄성이란 무엇이며, 얼마나 중요한가?

죽음. 그리고 밝은 빛.
그것이 ‘천국’이었을까?
천국 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음의 크래딧.

P.S
‘테러범’과 ‘의사’를 구분하는 객관적 기준이 있는가?
난 테러범과 의사의 차이를 교육받은 적은 없다.
교육과 TV에서 안중근 의사이고, 빈라덴 테러범이라고 익혔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