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선물 시사회 많이 하더만..
근데 나 신청 하나도 안했다…
.. 내가 보고 싶은 것은 천국의 아이들…
… 이거 시사회 정보 있으면 알려주라..
음… 선물 시사회 많이 하더만..
근데 나 신청 하나도 안했다…
.. 내가 보고 싶은 것은 천국의 아이들…
… 이거 시사회 정보 있으면 알려주라..
혹시 선물 시사회 같은거 있음 나랑 가장…
나 이영애 팬이양…
알라뷰스쿨에서 시사회 신청 받았는데,
날짜가 지나버렸넹.
지금 까지 20년 넘게 살아 왔는데…..
그 인생은 단3분동안이라도 말할수 있을까?…
오늘 수업 시간에 말할수 있는 사람한테..
2만원권 문화 상품권을 준다고 했지만..
아무도 못했다….
3분의 시간도.. 말을 못하다니..
교수가 넘 맘에 안들어서..
같은 시간의 다른 교수 시간으로 바꾸었다…
근데.. 이 교수 역시 최악이다..
왜냐하면..
이교수 수업 듣던 이들은. 내가 신청했던 교수로 옮겼다는 것이..
가장 확실한 증거 겠지..
그래도.. 난 범 피하려다가 늑대 만났지만…
늑대 피하려다 범 만난 이들은.. 불쌍해라..
도메인 등록이 이렇게 비쌀줄이야…
난 당연히 11,000원으로 생각 하고 등록 했는데..
다시 보니 110,000원이다..
헉… 곧바로 취소 했으나..
등록 수수료를 제외 한단다…
그냥… 등록 될까하면서 해본일의 대가 치고는 좀 비싸다…
얼마 환불 받을수 있지?..
잘 해결했나부넹…
헐… 나도 어떻게 잘 되야 할텐뎅…
흐미
수강 변경 했다..
접속은 쉽게 되었다..
하지만..
자리가 나야지…
처음에 수강 신청할때 제일 좋은 교수라고 해서 신청했더만..
교수가 바뀌었다.. 최악의 교수로..
과목은 회로이론..
그래서 변경 하려고 하니.. 바꾸려는 교수 과목만 수강 인원 초과고..
나머지3개는 떵떵… 자리가 남았었다..
어제 몇번 해보고. 아까 몇번 해봤는데..
갑자기 1자리가 생겼다..
내 생각으로는 누군가 친구 주려고 잠시 뺀듯 한데..
거기에 싹 들어 갔다…. 푸하하~~
역시 난 운이 좋은가 보다…
오늘 보는 셤도 운좋게 붙었으면…
요행을 바라지 말자.. 하지만..
백지 상태인데.. 아무것도 모른다..
히궁…. 그럼 이만.~~
맨처음 한국 지사로 보냈더니…
답장이 없더군.. 역시 한국 이야.. 하면서..
미국, 유럽의 support center에 보냈지…
미국에서는 답장이 없고 유럽에서 답장이 왔음..
라우터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2001-03-08 19:10:07, “이상욱”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무슨내용의 편지를 누구한테 보냈길래,
> 그런 답장이와?
2001-03-08 19:10:07, “이상욱”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무슨내용의 편지를 누구한테 보냈길래,
> 그런 답장이와?
무슨내용의 편지를 누구한테 보냈길래,
그런 답장이와?
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저런 답장이 오냐…
영어 공부 열심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