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핸드폰….

 

헐… Lock Code 가 그냥 나와 버린다. ㅡ ㅡ;

이제 비번 풀어 주는거 5천원씩 받는 다는데..;

나한테 부탁해. 싸게 해줄께. ㅋㅋ

ESN 코드의 변경도 이걸로 하면 되는 거더군.. 물론 이거는 불법!! 임!

 

그리고 WIPI 도 그냥 이런 종류 프로그램으로 넣어 버리면 된다.mm; 게임 같은거 그냥. 전송…;;

하니깐 잘 되더라구.;

 

이휴.. 원래 엔지니어한테 디버깅등 하라고 주는 프로그램 일텐데..;

유출되서.. 말야.mm ;;;

 

하기사.. 플래쉬 메모리도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다 수정할수 있더라구..

유저들의 개발자화 ..;;

구입 포기.ㅡㅡ;






































제 품 명


 뉴 CALIBER-5 엔진헬기+ 이클립스-7[입문자용풀세트]


브 랜 드


 JAPAN


제조회사


 RCSKY


판매가격


 


적 립 금


 


보유현황


 판매가능


주문수량

       판매단위 : EA










*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제품 설명



뉴 CALIBER-5 엔진헬기 [입문자용풀세트]


“뉴 CALIBER-5 엔진헬기 입문자용풀세트.”

” 캘리버 60에서 계승받은 벨트구동 2단감속 시스템.”

” 제품은 구입후 바로비행할수 있도록,

정밀조립세팅후 테스트비행 완료한 상태로 출고합니다.”
[입문자 비행교육 무료]

뉴 CALIBER-5 엔진헬기 풀세트[세트구성내용]





























헬기Full키트(카본메인로터,OS 50SX-H 헬기엔진포함)



하이텍 이클립스-7FM(송수신 기,08- RD)



서보:HS-422 X 4 , 325-HB X 1



후타바 GY240자이로



연료15% 1갤런(헬기용)



X-트레이닝바



수신기밧데리체커[4.8~6V겸용]



시동스타터 (TY1)



시동용 6각스타터봉



부스터 1500mAh



부스터 완속 충전기



연료펌프 (수동)



12V 7A 배터리



12V 배터리 급속 오토컷충전기 (파워텍)



고급알루미늄공구박스



송,수신기 배터리팩 및 충전 기 , 스위치 포함












 ♣ 제품 사양









호버링부터 스턴트 비행까지, 50 파워의 성능. 표준 클래스 라고 할 수 있는 헬기의 탄생!
– 신기준이라고도 할 수 있는 50 클래스 전용 설계를 베풀어, 전에 없는 획기적 성능을 실현.조정 의 하기
쉬운 메카니컬 믹싱 시스템(MMS)을 채용해, 50만이 가능한 엔진 파워 를 여유로 살릴 수 있는 중량&
사이즈를 실현.한층 더 카본 main rotor- 를 표준 장비해, 익스퍼트의 요망에 응하는 비행 성능도 획득.
게다가 발 군의 안정성도 발휘해, 트레이닝에도 대응할 수 있는 폭넓은 조종성을 피로한다.기성 개념에
사로 잡히지 않는 이상의 50 클래스 헬리콥터, 그것이“캘리퍼 5”다!


● 파워에 여유를 갖게한 50 클래스 전용 설계.

● 엘 론, 엘리베이터, 피치 컨트롤을 완전 양 당겨 링키지로서 도망쳐가 없는 확실한 조종성 을 획득.

●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클러치 드 럼, 하프 금속 스와시프레이트, 헤드 금속(요크, 센터 허브, 시소) 등에는
3D연기 대응의 금속 파트를 채용.

● 반완성의 메인프레임과 테일 붐 어셈블리-로 완성까지 단시간.

● 수신기와 배터리를 각각 독립 고정해 탑재 할 수 있는 메카 박스를 장비.

● 풀 베어링 사양.

● 샤프한 보디와 로 하이트 경량 brace 의 참신 스타일링.

● YS, OS 각 엔진 첨 부 사양을 준비.

● 알루미늄 다이캐스트에 연 마 마무리 후, 도금 처리를 한 고급 타입 머플러를 표준 장비.

































겔 코트 마무리 카본 main rotor-를 표준 장비.안정된 비행으 로부터 스턴트까지 해낼 수 있는 고성능 로터를, 킷 표준에 부속.



요크, 센터 허브, 시소에 금속 파트를 채용한 벨/히라식 시 소 헤드를 신개발.순발력의 필요한 3 D연기에도 대응.


MMS(메카니컬 믹싱) 방식의 채용으로 조정은 용이.서보 침대 를 슬라이드시켜 실시하는 가변 피치 제어가, 각 사와의 분리를 실 현.







3D연기등의 격렬한 거동에 대응할 수 있도록, 80 CC서브 연 료 탱크를 표준 장비.익스퍼트의 요망에 응한 고기능 설계를 철저.



캘리퍼만이 가능한 벨트에 의한 일차 감속 방식과 수지제 메 인프레임으로, 조용한데 파워풀한 플라이트를 실현.


조립하기 쉽고 고정밀의 마무리를 바랄 수 있는 독창적인 수 지제 모노콕 프레임을 신개발.3 D플라이트에도 참는 높은 강도와 강성도 확 보.
























샤시 테크니컬 데 이터


전체길이 / 전체 높 이


1,160mm / 400mm


전체 폭 / 완비 중량


220mm / 약 3,400g


엔진


50클래스


기어비


9.6:11:5


프로포


각사 비행기용 6 ch5 서 보, 1 쟈이로


메인로터 지름


1.320mm




쩐의 전쟁 – 4자 성어 놀이

지금
가장
먼저
생각나는 4자성어가
뭔가요
?”

 
 


다음에
생각나는
건요
?”

 
 

 
 

 
 

첫번째
것은
인생관, 두번째
것은
애정관이란다
.

 
 

드라마상
재미와
복선을
깔기
위해 사자성어
놀이를
작가가
이용을
했나본데..

무의식을
이용한
사자성어
놀이가

재밌었다.

처음에
서주희
직장동료가
서주희(박진희)에게
가르쳐

사자성어
놀이로..

서주희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는데~

 
 

 
 

가장
웃겼던

하우성(신동욱)
봉여사(여운계)
대답
. 

 
 


하우성 : 1. 토사구팽 2. 오매불망

 
 


봉여사 : 1. 일장춘몽 2. 일편단심

(신구아저씨에
대한
짝사랑만
가슴에
품고
평생을

우리의
봉여사~ .)

 
 


뒤를
잇는
다른
배역들의
대답들ㅋㅋㅋ

 
 


독고철 : 1. 다다익선 2. 무릉도원

 
 


금나라 : 1. 유아독존 2. 애정만세

 
 


서주희 : 1. 조조할인 2. 좌충우돌

 
 


갈매기파
두목 . 1. 영웅본색

 

원문 : http://blog.naver.com/rimone/130018461975

 

나는

인생 한방 / 회자정리.

 

친구 B

고진감래 / 적반하장..

인생관.. 맞는거 같아.

당신의 연애관은 그렇군요.

당신들은 어떠세요?

싸이-07.05.30

 

싸이 공연을 다녀 왔다. 친구가 초대장이 생겨서.ㅋ

이날 공연 진짜 힘들었을텐데.. (아마 잘 알것이다…)

모든 것은 순리대로 돌아 갈것이다. !!

난 가수로써의 싸이를 원해^^

 

저 빛을 가지는 팬이 싸이를 지켜 보구 있다는^^.

중산층의 몰락.







2007년 6월 1일(금) 9:11 [헤럴드생생뉴스]
<기획>우리 사회 중산층 있나?…박탈당한 중산층의 꿈








중산층. 남들 받는 만큼의 연봉에 작은 집, 아내, 그리고 내 아이들.

김기환(가명ㆍ37) 씨의 소박한 꿈이다. 그는 지방출신 솔라이트(Seoulite)로, 스카이 대학을 졸업했고 지금은 사회생활 10년 차, 중견회사 과장이다.

2002년, 김 과장이 30대 초반일 때만 해도 남들처럼 집사서 가정 꾸리는 일쯤은 대수롭지 않은 것 같았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지금 그의 생활에서 달라진 건, 짐짝같이 무거워진 나이에 늦장가로 가정을 꾸린 것뿐이다. 월급봉투의 5분의 1을 까먹는 세금과 준조세, 속없이 치솟는 기름값과 생활물가, 때 되면 올려줘야 하는 전세금까지….

연봉 4000만원으로 의ㆍ식ㆍ주를 해결하고 나면 채 1000만원도 남기질 못한다. 그나마 3년 전엔 주식투자로 생살 같은 돈 5000만원을 날렸다. ‘배’ 단위로 뜀박질하는 아파트 값 앞에 내집 마련은 남의 이야기가 된 지 오래다.

“독립군(자수성가) 신세에 무슨 집. 대출이자 안 무는 게 어디냐”고 자위하며 10년째 전세투어 중인 김 과장. 겉보기엔 멀쩡하지만, 이른바 ‘중산층다운 삶’을 살기엔 여기저기 결격사유 투성이다.

대한민국 샐러리맨의 전형인 그는, 무슨 특별한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니다. 그래서 늘상 푸념이다. “사는 꼴이 늘 왜 이 모양인지…”하고.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중산층의 가정경제 만족도는 참여정부 초ㆍ중반기인 2004년부터 3년 연속 40%대를 밑돌았다. 내 생활에 만족을 느끼기보다 헛헛한 마음뿐인 사람이 훨씬 많다는 얘기다. 지난 2003년 52%에 달했던 중산층(월소득 기준 200만~499만원) 비중도 지난해에는 절반 이하(49%)로 줄었다. 저소득층이 지난 2005년 처음으로 만족도 20%를 돌파한 이후 2년 연속 올랐고, 상류층도 같은 해 처음으로 60%를 웃돈 조사 결과와는 대조적이다.

통계청 조사에서도 도시근로자 중 5분위(소득 상위 20%) 계층은 지난 4년(2003~2006년) 동안 월소득이 37% 올랐지만, 같은 기간 중산층에 해당하는 2~4분위 계층의 소득은 33% 오르는 데 그쳤다. 갈수록 소득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다.

사회 전반에 양극화 현상이 확산되면서 한국 사회가 상류층과 (저소득층을 포함한) 서민층으로 뚜렷이 재편되고 있다. ‘잘살거나 혹은 못살거나’의 이분법인 셈이다. 이 때문에 ‘중산층’이란 표현이 이제 죽은 말처럼 들릴 때가 많다.

“80대20의 법칙은 교과서에나 나오는 말이 됐습니다. 고객들을 관리하면서 피부로 느끼는 수준은 최소 90대10, 아니 95대5로 봐야 할 정도입니다. 우리 사회에 허리역할을 하는 계층이 사라지고 있다는 얘기죠.”(분당시 야탑동 PB 관계자)그렇다면 왜 우리나라의 중산층들은 수년째 날개도 없이 추락만 하는 것일까. 나성린 한양대 교수는 “단기적으론 최근 몇년간의 경기침체, 장기적으로는 세계적인 양극화 현상이 중산층을 신빈곤층으로 내몰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참여정부의 경제ㆍ사회정책이 지나치게 저소득층에 집중된 측면이 있다”고 비판하고 “중산층의 파워를 되살리려면 성장과 시장, 일자리 등에 초점을 맞춘 정부의 경제회복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근로장려세제(EITC), 저소득층 보육료 지원, 빈곤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등 각종 사회복지정책이 참여정부하에서 집중적으로 추진ㆍ시행되고 있지만 정작 전 국민의 절반 가까이에 해당하는 중산층들은 세제 등 정책 수혜 대상에서 철저히 소외당해 왔다.

재경부 이재영 복지경제과장은 “정부도 중산층 몰락(M자형 분배) 현상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지만 결국 경제활성화 외에는 뚜렷한 대안이 없다”며 “저소득층에 대한 정책지원과 함께 중산층이 잘살 수 있는 경제활성화 프로그램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춘병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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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쿨하게 쓰는법,

이제 직장을 그만둘 때가 온 것같다. 화가 나거나 낙담해서 사표를 던지는 게 아니다. 앞으로 일자리를 어떻게 구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충분히 생각해보았다. 오히려 새로운 직장을 구했다. 사무실에 있던 개인 명함철은 집으로 가져갔고 앞으로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싶은 직장 동료들의 이메일 주소도 복사해놓았다.


















하지만 사무실에서는 아무에게도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얘기를 한마디도 입밖에 내지 않았다.

경비 청구서도 다 제출했고, 집에는 회사 물품이나 서류 파일은 하나도 없다. 이제 사표를 쓸 차례다. 하지만 왜 귀찮게 편지 형식이어야 하나?

사직서란 직업상의 예의, 형식 또는 비즈니스 에티켓에서 그치지 않는다. 당신의 경력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다. 당신의 사직서는 인사과의 개인 파일에 보관될 것이다.

전문가다운 고품질 사표를 쓴다면, 현재 고용주의 추천서가 필요할 때, 언젠가 다시 같은 회사에 재입사할 때, 이 회사가 당신을 다시 스카우트할 때 당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으로 남을 것이다.

1. 전문가다운 문서를 만들라

업무용 편지 형식으로 써서 양질의 백지에 인쇄하라. 문장을 가다듬고 여러차례 수정해서 틀린 철자가 없도록 하라. 회사 마크가 찍힌 편지지는 사용하지 말라. 맨 위에는 자기 집주소를 쓰고 맨 아래에는 자기 이름을 쓰고 서명을 하라.

2. 명확히 하라

첫 문장에 당신이 회사를 그만둔다는 사실을 명확히 밝혀라. 애매모호하거나 미숙하거나 협박하는 투의 문장 표현은 쓰지 말라. 사표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며, 높은 연봉이나 더 나은 근무 조건을 위한 협상 도구가 아니다.

3. 당신의 업적을 요약하라

입사 후 가장 돋보였던 업무 성과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라. 나쁜 일로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이것은 중요한 일이다. “…를 개발한 팀에서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라든지 “…같은 국제회의에서 회사 대표로 참가했던 것은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고 쓰면 된다. 자기 중심적인 것처럼 보이지 않으면서도 자기의 업적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남겨주기 위해서다. 지금 당신은 신원조회를 위한 소재를 만들고 있음을 명심하라.

4. 고맙다고 말하라

직장 상사와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라. 비록 이 바보들 때문에 떠나게 돼 화가 나서 부들부들 떨고 있다고 하더라도 뭔가 기분 좋은 말을 하라. 회사가 계속 발전하기를 기원하라. 누가 알겠는가. 언젠가, 누군가가 당신을 다시 채용해야 한다고 추천할지. 애써 만들어 놓은 다리를 불태우지는 말라.

5. 퇴사 일자를 명확히 적어라

실제로 회사를 떠나는 날짜를 기입하라. 보통 (후임자를 결정하기 위해) 2주일의 여유를 주는 게 좋지만 회사마다 관례가 다르다. 입사할 때 계약서에 명시돼 있을 수도 있다. 사표를 내고도 계속 머물러 있는 것이 근로 의욕에 영향을 주거나 당신이 맡고 있던 일이 회사 기밀을 취급하는 것이라면 퇴사일을 앞당기라는, 심지어 사표를 제출하는 날부터 회사를 떠나라는 요구를 받을 수도 있다. 당신이 쓰던 컴퓨터에 사적인 문서는 모두 지우고 회사에 빌린 돈이 있다면 모두 갚아라. 이런 식으로 사직서를 내는 날이 사무실에 출근하는 마지막 날이라면, 미리 만반의 준비를 해둬야 한다.

6. 감정을 죽여라

퇴사 이유를 사직서 내용에 쓰거나 사표 제출시 상사에게 구두로 반드시 밝힐 필요는 없다. 회사 동료가 아무리 밉고 근무 조건이 아무리 나쁘다고 해도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은 결코 적절한 행동이 아니다. 절대 협박하거나 투덜대거나 욕하지 말라. 회사 경영자는 당신이 결정하는 방식으로 말을 걸어올 것이고 심지어 화를 낼지도 모른다. 침착성을 유지하면서 예의와 프로 근성을 갖춰 처리하라.

7. 향후 계획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새로 취직할 회사 이름을 밝히지 말라. 새로운 직장에 대해서는 아무리 열중해 있더라도 혼자 간직하라. 사표 내용에 언급하거나 구두로 사의를 표할 때도 밝히지 말라. 고소한 듯 웃으며 상사를 바라보거나 직장 동료들에게 자랑스럽게 떠벌이지 말라. 공부를 더 계속하기 위해, 세계일주라는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사표를 쓰는 것이라면 구체적으로 밝혀도 좋다. 재입사 가능성의 여지는 항상 열려 있기 때문이다.

8. 정성들여 다듬어라

사표의 분량은 얼마나 길어야 할까? 길어도 A4용지 1장을 넘지 않는 게 좋다. 불필요하게 자세한 얘기나 군더더기는 과감히 지워라.

9. 사표는 직접 전달하라

상사에게 사직서를 제출함과 동시에 구두로 사퇴의 뜻을 밝혀라. 타이밍이 중요하다. 갑자기 회사를 떠난다는 인상을 주지 말라. 매우 중요한 상품의 출시를 코앞에 두고 사표를 내는 것은 업계의 평판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상사가 휴가 중일 때도 사표를 제출하지 말라. 아무리 그가 싫더라도 그를 직접 만나 사직서를 전달하는 직업상의 예의를 갖출 필요가 있다. 사표를 제출하기 전에는 사무실에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퇴사 계획을 말하지 말라.

10. 관계자들을 위해 복사해두라

사직서를 CEO에게 직접 발송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CEO가 당신의 직속 상사가 아닌 경우에는 그렇게 하지 말라. 직속 상사에게 제출하라. 몇 부 복사해서 하나는 인사과로 제출하고, 하나는 기록을 남겨 두기 위해 집에 보관하라. 사직서는 하나의 문을 닫는 것이지만, 언젠가 당신에게 다른 문을 열어 줄 수도 있다. 현재의 기업주가 당신의 새 직장 CEO로 부임한다면, 당신의 탁월한 성과, 프로다운 예의, 세련된 새출발에 대해 기억할 것이다. 입사 지원서가 좋은 인상을 심어주듯 사직서를 잘 쓰면 당신의 업적과 기여도를 확실하게 인정받을 수 있다.

*이 글은 Edward Chalmers의”How To Resign”를 옮긴 것입니다

….. 난 3개월 전에 말했는데. 중소 기업은 사람 구하기 어렵기도 하고.. 프로젝트 새로 시작할떄 날 염두에 두지 않도록… 근데.. 근데… 윗자리에 오래 있으면 말 안해도, 눈치로 그 사람의 생각 안데.. 지금 까지 회사 다니면서, 느낀것은 말 안해도.. 퇴사할려는 건지, 딴 짓 도 하는지 상사가 안다는거.ㅠㅠ.; 나 뿐만 아니라, 주위에서도 그렇게 말해. 어떻게 알지? 궁금해..
무섭기도 해.ㅋㅋㅋ

좋은 명함을 찝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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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다.... 이 비행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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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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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용 카드 이미지이이도 함.. 파란 장미.. 이룰수 없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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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하늘. 날고 싶다.

전체 적인 배경등하구 해서 어떤 명함이 좋아 보여요?
총 7개 정도 생각 했는데..
나머지 3개는 무지개, 별, 새. 를 배경으로 생각 했어요^^

위에 4개하구, 위의 3개 추가 소재들하고 중에 어떤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로맨스 헌터-16화. 최종회

로맨스 헌터가 끝났네요..
그래도 재미 있게 보던 거였는데..

아쉬워요~~

근데 마지막이 ‘결혼’이라는 것으로 끝난 것은..
좀 의외였습니다.

결혼이 중요한것이기는 하지만,
종착점은 아니였을텐데 말이죠..

독립적인 여성, 진취적인 여성을 표방하면서 시작했는데..
마지막은 어쩐지 결혼으로 귀결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 어쩌면 season 2가 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아무리 상처 받았다고 해도, 우리가 다시 만나는날, 사랑을 두려워하지 않고, 힘들지만 찬란한 연애에 용기있게 다시 도전하기를 소망한다.”

who r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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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후아야를 또 다시 보았다.
dvd들을 보다가 그냥 꺼내게 되었다.

넌 누구니?
전에도 포스팅 했는데..
못 찾겠네…;;

조승우의 연기가 멋졌다.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그 시절 트랜드에 잘 따른 영화 였다.
이거 보면서 천리안, 나우누리 기억도 나고..

dl112.mp3특히나 이 음악들….
멋져.

100개의 전화번호, 두시간 반동안의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