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들고서 안 보다가, 오늘 봤는데.. 15.49%… ㅡ ㅡ;
지난달에 주식 다 처분할 때, 직접 투자수익률은. 냠냠냠..;;
시간대비 수익률로 보았을 때….
간접 투자가 훨씬 좋은걸!
이거 들고서 안 보다가, 오늘 봤는데.. 15.49%… ㅡ ㅡ;
지난달에 주식 다 처분할 때, 직접 투자수익률은. 냠냠냠..;;
시간대비 수익률로 보았을 때….
간접 투자가 훨씬 좋은걸!
MMPI 와 MBTI검사 결과를 받고, 상담도 받았다. 다행 스럽게도, 병원은 안가도 된다. ㅋ
MMPI의 경우 특이사항 없다고 했다. 다만 MBTI는 내향적으로 나왔는데, MMPI에서는 외향적으로 나와서
성격이 중간적이라는 것. MBTI도 전체적으로 강한 성격 없이, 가운데 몰려 있어서, 후천적으로 성격을
많이 죽인거 같다는 생각. 그러니깐, 많이 죽이고 살고 있으니깐, 건들지 말라구~~~~
이것들 보다는 문장완성검사에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 했다. 문장완성이 가장 주관적으로 판단할수 있기 때문이곘지.
종합적 결론은, 다른사람에게 너무 상처 주는 말을 하지 말고, 감정 및 자기 표현에 좀 더 솔직 해지고, 주위도좀 이해 하려고 노력하라. 아 그리고, 얘는 눈치 없는 아해니깐, 말로 꼭 해줘야 한다고도 말해주었다.
이다.
America!
비자가 이제 나왔어용.
이제 미국만 가면, 다 갔다 오는 건가? ㅋ
잘 댕겨 올께요^^.
1. “스위스에선 나무에 스파게티가 열렸어요”
영국 BBC뉴스가 1957년 “이상기온으로 바구미가 박멸되면서 스위스의 한 농장에서 스파게티가 나무에 열렸다”며 농부가 나무에 매달린 스파게티를 수확하는 사진을 내보냈다. BBC방송국은 “스파게티 나무를 어디서 구할 수 있냐”는 시청자들의 문의 전화에 시달려야 했다.
2. “뉴욕 메츠에 시속 270km 강속구 구사하는 신인투수 입단한다”
1985년 미국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지는 뉴욕 메츠의 신인투수 시드 핀치를 대서특필하는 기사를 실었다. 시속 270㎞의 공을 뿌리는 강속구 투수의 등장은 69년 이후 두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다려온 뉴욕 메츠 팬들을 들뜨게 했지만 시드 핀치는 순전히 기자가 만들어낸 가공의 인물이었다.
3. “TV 브라운관에 나일론 스타킹을 씌우면 컬러방송 볼 수 있다”
1962년 스웨덴에 TV채널이라고는 하나뿐이었고, 이 방송은 흑백이었다. 그런데 한 방송기술 전문가가 뉴스에 나와 “TV 브라운관에 나일론 스타킹만 씌우면 컬러 TV가 된다”고 하는 바람에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 수십만의 시청자들이 실제로 이를 따라했고, 생각대로 되지 않자 분통을 터뜨렸다. 스웨덴의 ‘진짜’ 컬러TV 방송은 공교롭게도 4년뒤 만우절에 실시됐다.
4. “미국 독립을 상징하는 ‘자유의 종’을 미국 정부로부터 사들여 ‘타코 자유의 종’으로 개명하겠다”
1996년 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 타코벨의 신문광고는 수많은 미국인들을 경악케 했다. 마이클 맥커리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들의 확인 질문을 받고도 천연덕스럽게 “워싱턴D.C의 링컨기념관도 팔아넘길 생각”이라고 농담을 던져 파문을 증폭시켰다.
5. “인도양의 환상적인 섬나라 산 세리페로 오세요”
1977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인도양의 작은 섬들로 이뤄진 가상의 나라 ‘산 세리페 공화국’ 창설 1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기사를 실은 8페이지 분량의 부록을 발행했다. <가디언>에 지구상의 마지막 이상향에서 휴양을 보내려는 독자들의 전화가 빗발쳤지만 결국은 이들 모두 만우절용 기사의 희생자임이 드러났다.
6.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불명예 퇴진한 닉슨 전 대통령이 대선에 재출마한다” (1992년 미국의 한 라디오방송)
7. “미국 앨라배마 주의회가 원주율(π) 값을 3.14에서 3.0으로 바꾸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1998년 미국의 한 과학잡지)
8. “왼손잡이를 위한 햄버거를 출시합니다” (1998년 버거킹의 신문광고)
9. “권위 있는 야생동물학자가 남극에서 새로운 동물 발견” (1995년 미국의 한 잡지)
10. “행성이 일렬로 정렬할 때 점프하면 무중력 상태를 체험할 수 있다” (1976년 영국의 한 천문학자)
11. 1989년 런던의 UFO 소동 (UFO의 정체는 한 음반사 사장이 사람들을 놀래주려고 띄운 열기구였다.)
12. 1984년 “소련이 유즈넷(유닉스계열 컴퓨터를 연결하는 국제 네트워크로 인터넷의 초기형태)에 결합한다” (냉전시대에는 상상할 수 없었는 사건. 소련의 유스넷은 그로부터 6년 후에야 개통됐다.)
13. 1708년 영국의 점성술사 존 패트리즈의 죽음을 예언한 아일랜드의 소설가 조너선 스위프트.
14. 1974년 알래스카의 한 주민이 엣지쿰베 화산 꼭대기에서 수백 개의 타이어에 불을 붙이자 주민들은 화산이 곧 폭발할 것으로 알고 두려움에 떨었다.
15. “TV·라디오 전파를 방해하는 ‘짖궂은 브래지어’가 있다” (1982년 영국의 <데일리메일>. 이후 영국 통신회사 브리티쉬 텔레콤에서 여직원들이 어떤 종류의 브래지어를 입고있는 지를 낱낱이 조사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16. “위스콘신주 의사당이 무너졌다” (1933년 미국의 한 지방신문)
17. “남극의 거대 빙하를 시드니 항구로 끌고 오겠다” (1978년 호주의 한 기업가)
18. “일본의 한 마라토너가 통역의 실수로 26마일(42.195 km)이 아니라 26일간 달렸다” (1981년 영국의 <데일리메일>)
19. 1999년 “웹노드라는 이름의 차세대 인터넷이 개발됐다”
20. 2000년 “뉴욕시에서 만우절 기념 퍼레이드가 열린다”는 보도자료에 속아 거리로 나간 CNN과 폭스TV 기자들
다들 즐거운 만우절~ ^^
위 글의 출처인 싸이트가 있어서 추천해 드릴께요..
만우절의 100대 거짓말 이란 내용이네요.. ^^
http://www.museumofhoaxes.com/hoax/aprilfool//
다음에서 Adclix 라는것을 합니다. 구글의 에드센스와 비슷한건데.. 다음 블로그 쓰면 편하겠지만…
저는 TISTORY 를 쓰는 관계로, TISTORY 에 Adclix(애드클릭스) 를 붙이는 방법을 !!
스킨편집에 보면은 위와 같이 나옵니다. 그중
<s_article_rep>
<div class=”entry”>
을 검색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컨텐츠링크 시작à을 붙입니다.
그럼 이렇게 상단에 광고가 노출 됩니다.
그럼 다음으로 에디터광고를 넣어 볼까요?
위와 같이 <div class=”article”> 부분을 찾아서 하단에
<!—에디터링크 시작à 을 넣어 줍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Adclick link 라는 조그만한 것이 생긴답니다.^^
이제 끝. 이제 돈 많이 버세요~

결혼식을 다녀 왔습니다. 양재역 aT Center.
결혼식장은 양재역에서 20분 정도 거리? 비오는날 걸어서.
식중 신기한거는, 주례가 없었다는것!
이런결혼식은 처음^^ 그래도 재미있게 잘 진행 되었던거 같아요^^
주례없으니깐, 금방 끝날것 같은데 충~~~분히 길게 하였답니다^^
저 두분 축하해주세요~
“나중에 전화 할께요”
“언제요?” “그 나중이 언제인데요?”
기다리는 쪽은 불안하다..
“나중에”..
도대체 그 나중이 언제 이냔 말이다…..
기다리는 건 할 수 있다. 기약만 있다면,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을것이다.
다만,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모름에 지칠 뿐이다.
이번 EP07 은 EP06과 많이 연결 된다. 누가 더 사랑하고, 누가 더 사랑 받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는 누가 기다리느냐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관계에 누가 상위에, 누가 하위에 있다고 말을 할 수는 없다.
당신의 의미 없는 ‘한마디’ ‘한마디’에 ‘기다리는 사람’은 의미를 부여한다.
그리고 그 의미에서 기다림의 이유를 찾는다.
실제로 ‘나중’따위는 없다…….!
오래전에 이소라님의 콘서트를 갔었다.
그리고 이번에 오랜만에 이소라님이 콘서트를 하신다.
볼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보고 싶기도 하면서, 보고 싶지 않기도 하면서..
어쨌던 좋아하는 이라.. 일단 샀는데…; 쩝;
개인적 불행으로 인해 …
내손을 벗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친구의 손으로 가게 되었다.(담에 다른표로 갚으삼.ㅡ ㅡ; )
혼자라도 보려고 했으나, 한자리 남는 날도 없네..ㅡ ㅡ;
구글 에드 센스는 돈받기도 귀찮고, 다음의 에드클릭스나 해봐야 겠다.^^
애드클릭스
http://blog.daum.net/adclix/4131792
안녕하세요. 애드클릭스 운영자입니다.
애드클릭스 오픈베타의 오픈일이 벌써 이틀 남았네요.
따라서 애드클릭스 오픈베타의 구체적인 오픈일과 시간, 그리고 내용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또한 오픈 준비에 따른 작업 시간을
[애드클릭스 오픈베타 오픈 및 작업 안내]
1. 오픈 일시: 3월 30일 금요일 0시 예정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2. 오픈 내용
1) 애드클릭스 블로그 시스템(http://adclix.daum.net/adclix/main.daum)오픈
– 리뉴얼한 애드클릭스 시스템으로 전환됩니다.
– 애드클릭스 신청 페이지가 오픈합니다.
– 기존 클로즈드 베타 회원의 경우, 애드클릭스 시스템에 첫번째 로그인 시
변경 약관 확인 페이지가 보여집니다. >> 관련 공지보러 가기
2) 블로그에 애드클릭스 광고(AdClix link) 노출 (기존 회원님)
– 오픈과 동시에 기존 클로즈드 베타 회원님의 블로그에서는 애드클릭스 광고 노출이 중단됩니다.
– 변경 약관을 확인한 회원님에게만 광고 다시 노출됩니다.
– 다시 노출되는 광고는 오픈베타 오픈 전에 마지막으로 회원님이 설정한 대로 노출됩니다.
(지난 22일 목요일 저녁에 관련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3) 다음 블로그 관리> 애드클릭스 메뉴 오픈
– 다음 블로그의 경우, 블로그에 있는 관리 메뉴에서도 애드클릭스 메뉴가 있습니다.
– 아직 애드클릭스 오픈베타에 신청하지 않은 블로그의 경우 신청 화면이 보여지고,
기존 회원님의 경우 변경된 약관을 확인하는 화면이 보여집니다.
3. 오픈 작업 안내
3월 29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오픈 작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저녁 8시부터는 애드클릭스 시스템에 로그인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블로그에 애드클릭스
광고 노출이 원활치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애드클릭스 오픈베타가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멋지게 다시 시작하는 애드클릭스 오픈베타를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