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가 요즘 무척이나 투덜투덜 거리면서 다닌답니다.
혹시나 너무 ‘틱틱’ 댄다거나..
‘마구마구’말을 한다고 해서 마음에 담아 두지 마세요~
마음에 담아 두시거든~ 말해 주세요~
그럼 더 ‘틱틱’거릴 테니깐~~~~ㅋ
어서 여기서 벗어 나야 할텐데요~~
승희가 요즘 무척이나 투덜투덜 거리면서 다닌답니다.
혹시나 너무 ‘틱틱’ 댄다거나..
‘마구마구’말을 한다고 해서 마음에 담아 두지 마세요~
마음에 담아 두시거든~ 말해 주세요~
그럼 더 ‘틱틱’거릴 테니깐~~~~ㅋ
어서 여기서 벗어 나야 할텐데요~~
호주에서 만난얘들한테서 메일 왔는데..
아직도 여행 중이랜다..ㅠㅠ
역시 외국 얘들은 무진장 길게 한다.ㅡㅡ; (하기사 나 한달 한다니깐, 뭐 그렇게 짧냐고, 그러던뎅..;;;)
난 이제 기억에서도 가물가물 해지는 여행이구먼…
나도 그렇게 6개월 정도 여행 가구 싶다구!!!!ㅠㅠ
Icon.. 스티븐 잡스에 대한 내용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스티븐 잡스에 대한 새로운 면을 알수 있었다.
Mac OS 의 디자인, 그리고 Windows 의 디자인 모두 훔치고 훔친거라는거는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스티븐 잡스가 ‘엔지니어’ 나 ‘프로그래머’가 아닌, 뛰어난 처세술가 이며, 경영자라는 것이 놀랍다.
이러한 면이 더 뛰어난것일수도 있겠다… 사람을 보는 눈,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우기는(울면서 징징거리더라도…)
그리고 엄청난 운.. 이러한 것의 조화가 만들어 낸 것이 스티븐 잡스의 신화다.
처음에는 스티븐 잡스를 뒷다마 하는 내용인 것 같았다. 그러나 읽다 보니, 저자도 이러한 면을 높게 보고 있었다.
그러나 잡스의 ‘인간적’인 면에대해서는 이 책에 의하면, Zero 에 가까운 점수를 줄수 밖에 없을 것 같기도 하면서,
카리스마에 압도되어서 100을 줄지도 모를 것 같다.
스티븐 잡스가 픽사를 인수한 것은 ‘실수’에 의한 것이었다. ‘하드웨어’ 회사인줄 알고 인수 했으니..
그러나 회사를 잘 인수한 덕분에, 애니메이션계의 거장이 될수 있었다. 그는 배짱있게 투자를 할줄 알았으며,
아집이었지만, 우겼으며, 결과는 대 성공 이었다.
얻은 교훈이라면.. 안될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될놈은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거다.ㅡ ㅡ;
바클로펜
제제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근육이완제)
참가자
모집
의과대학
약리학교실에서는
다음과
같이
생물학적
동등성시험
지원자를
모집합니다.
생물학적동등시험이란?
시험약과
대조약을
각각
경구
투여한
후
혈중의
약물농도를 24시간에
걸쳐
측정하는
시험
* 신체검사
후
선발된
학생은
시험일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1. 지원조건
및
모집인원
– 과거에
소화기계, 간장, 신장, 심혈관계, 중추신경계, 내분비계
및
혈액질환의
병력이
없고, 현재
타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
않는
자
– 남학생
40명(신체검사
후 24명
선발)
. ※참가자
사례비: 30만원
2. 모집기간
– 2007. 3. 21(수) ~ 2007. 3. 23(금) 17:00 까지
※합격자는 2007. 3. 26(월)에
공지사항
게시
및
이메일로
통보해
드립니다.
3. 일정표
– 예비소집 3/28(수) 17:00
– 신체검사 4/5 (목) 14:00
– 시험일
?1차 : 4/30(월) 18:00 입원(용산병원), 5/1 (화) 06:00~23:00 퇴원
?2차 : 5/7 (월) 18:00 입원(용산병원), 5/8 (화) 06:00~23:00 퇴원
30만원!!!
이거면 NDSL 사겠다! 라는
생각은
들지만
하고
싶지는
않다.ㅡ
ㅡ;
그리고 ‘종합인력개발센터‘에서
온
메일이라니.ㅡ
ㅡ; 허거덩.;;
뭔가
안어울려.ㅡ
ㅡ;
이글은 WORD 2007 에서 작성중입니다^^
잘 올라 갈까요?
TISTORY 초대장 5장이 생겼습니다.
이거 설정하다가 발견 했습니다. ㅋㅋㅋ
BLOG API 지원 기념으로 TISTORY 초대장 5장 쏩니다^^
숨은 댓글로 E_MAIL 을 적어 주세요^^
수정1. TEST
Nindendo CF
마지막이 멋진걸…
Nintendo 의 CF
tvN 의 로맨스 헌터 Ep.6 중
요즘 보는 드라마중의 하나이다. tvN의 로맨스 헌터.
로맨스 헌터는 5명의 여성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인지 여성의 시각에서 그려지는 면이 많다.
내가 여성이 아닌지라, 많은 반응인 ‘내 이야기야. ‘ 같은 반응이야 나올수 없지만.
저렇게 생각 하는 사람도 있구나, 라는 생각은 든다.
물론 겨우 5명이 모든 사람을 대변할수 없지만, 각 성격을 극단화 시켜서 5명정도로 표현한거 같다.
이 드라마에 ‘송한나’ (채민서분) 가 나온다. 얼마전 친구들과의 토론했던 인물이 이정도 인물이랄까? 그래서 오늘 볼때는 좀더 이 캐릭에 관심이 갔다. 나는 이런 인물에 대해
‘부정적 시각’이야 없지만, 꽤 많은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
그외 다른 4명의 캐릭도 각각의 이야기를 풀어 간다.
또하나의 관심있는 캐릭터는 ‘나기운’이다. 남자 캐릭으로써, 방송국 엔지니어.
‘사랑’하나면 다 될것 같았던, 순수한 캐릭터. 좋아 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 그는.. 그러나 다음편에서 조금씩 지쳐가는
그의 모습이 나올것 같다.
‘연애’ ‘사랑’ 에 대한 정의는 내릴수 없지만..
느낄수는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