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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day를 맞이한 이벤트!

안녕하세요. 오승희입니다.
오늘은 Pi Day. 3월 14일. 3.14 입니다^^

PI 란 참 신비로운 숫자이지요..
그리고 이 PI안에는 모든 숫자의 배열이 다 들어 있다고도 하죠^^

이번 이벤트는 PI안에 승희와 관련된 숫자 찾기 입니다.
예를 들어 승희의 생일은 PI x번째 자리에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찾아서 올려 주세요^^

가장 많이 올려 주시는 분께는 선물을 드리지요^^

VISTA administrator 활성화 시키기.

windows vista 로 오면서.. administrator 이 없어 졌지요..
그래서 일반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activex 나.. nateon 같은 프로그램에서…;
위험하다고, 마구마구 괴롭히지요.ㅡㅡ ;;;

그러던중 administrator 을 활성화 하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단. 이렇게 하면 그만큼 vista의 보안이 깨진다는 것을 염두에^^
1) Click START
2) Type: cmd
3) Right click cmd, click Run As Administrator
4) Type: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yes
5) Press enter

그리고 재로그인 하면 된답니다^^
그러면 편하게 사용^6

내방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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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리뉴얼을 완성했다. 책도 거의다 정리 했고.
컨셉은 공간효율의 최대화와 공부공간 확보였다.

그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이것이다^^.
새로산 책장을 방 중간에 놓고 보니, 뒤가 너무 맘에 안들었다.
MDF 가 그대로.. 보여서.ㅡㅡ;

그래서 뒤에 사진이나 정보 같은거를 붙이기로 했다.
그래서 청계천에서 구입해와서 책장뒤에 붙이고,
지금은 사진을 붙여 놓았다.

근데 자석이 모자른다.ㅡㅡ;
자석사러 또 나가야 겠따~

지금은 엽서 붙여 놓았는데…
누군가의 사진으로 도배를 했으면 좋겠다^^. 이 바로옆이 내 침대다~

다음에 이사가게 되거나 벽을 도배를 하면, 안쪽에 다 저걸로 깔아서,
벽 전체를 액자로 쓸수 있게 해야지~

Volume Up!

Contiki 하면 이것이 기억날것 같다. 뉴질랜드 여행은 Contiki 와 함께 했다.
술에 찌든 아침을 깨워주는 음악은 이 음악이었다. .;;;
이 음악이 나오면.. 신기하리만큼.. 모든 이들이
일어나 코치가 흔들릴 정도로 방방 뛰었다…;;

그래서 무슨 음악인지 물어 봤고.;;
오. 이 음악 하나에 모든이들이 미치는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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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져 파티. 가볍게 이렇게. 놀아 준다..; 다른 사진은 못 올리겠다.ㅡㅡ; 폐쇄 당할라.;

contiki.. 를 이용한것은 새로운 여행 이었다. 걔네들 사고 방식은 절!대!로! 이해 못하지만.
그래도 그냥 보고, 느낀걸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언어적 문제가 적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다.

아. 사진 정리 어서 해서 올려야 하는데. ㅋ

마지막 학기.

이제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있다. 개강한지 조금만 더 있으면 1주일.
이번학기에는 재미있는 과목을 듣고 있다.
처음으로 해보는 외도이다. !!!
어쩌다 보니 타과전공들이 모두 초임교수들이다.
그말은 ‘실력’에 대한 검증은 있으나, ‘교육방법’에 대한 검증은
아직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타과전공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이러한 점이
더 유리하게 작용할수 있다.

먼저 회계학.
교수님은 얼마전까지 금감원에 계셨다고 한다.
회계학이니. 당연히 C.P.A 가 빠질수 없다.
이곳을 감독하는 금감원에 있었으니..
우리나라 회계가 나아가는 방향이나,
C.P.A 시험의 방향등에 대한 이야기.
우리나라회사들이 돌아 가는 이야기등..
어찌보면 수업과 관계가 없지만.
나는 B/S 를 읽을줄 알면 되지 , 만들줄은 몰라도 되며,
P/L 역시 읽을줄만 알면 되는 나에게는 이러한 점이 더 좋다.
물론 전공이니깐, 조금만 지나면 힘들겠지만….;

지적재산권
와. 들어갈수 있을지 모르겠다. 교수님이 해준다고는 하는것 같은데. T.O가 꽉차서.;
엔지니어의 제1 역량은 R&D 능력이다. 그러나 이것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산출물에 대한
마인드이다. 이 마인드에 대해서 배울수 있다.

그외에도 재미있는, 듣고 싶었던 과목 위주로 꾸몄다. ^^

마지막 학기 재미있게 지내보자.

세븐 스프링스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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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스프링스 . 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갈 기회가 없더라.
우연히 가게 되었다^^.
아무개가 세븐 스프링스 런치 샐러드바 이용권이 생겼다고 해서.

비빔밥도 맛이 있고, 샐러드류가 많아서 참 맘에 든다.
VIPS 같은곳보다 종류는 적은듯 한데…
내가 좋아하는건 더 많다~

담에 또 가구 싶당~~~ 좋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