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한창하는 게임이다.
NDSL의 Brain Age 와 비슷한 게임…
사실 NDSL의 게임을 하고 싶었으나…;
‘모르쇠’ 인 상태라.ㅡㅡ; 흥.!
5가지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 하고, 연습하고 뭐 그런다. ;
정확히 오방면을 그려야 하는데 쩝.;
재미있게 지하철에서 해줘야 겠당.;ㅡㅡ;

요즘 한창하는 게임이다.
NDSL의 Brain Age 와 비슷한 게임…
사실 NDSL의 게임을 하고 싶었으나…;
‘모르쇠’ 인 상태라.ㅡㅡ; 흥.!
5가지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 하고, 연습하고 뭐 그런다. ;
정확히 오방면을 그려야 하는데 쩝.;
재미있게 지하철에서 해줘야 겠당.;ㅡㅡ;
여기는 타우포의 번지 점프대.
‘번지 점프를 하다’는 이곳이 아니다.ㅠㅠ.
잠깐 여기 광고가 영화에 나오지만, 여기는 아니다.
남섬의 다리에 있는 번지 인것 같은데 리뉴얼 했는지, 전경이 약간 틀리다.ㅡㅡ;
몰라몰라..
이번이 두번째 번지이다. 남이섬에서 한번 한후에.
두번째 번지.
번지를 하는 기분은 처음에는 무척이나 불안 스럽다.
아래를 보는 순간.
“으헉” 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러나 떨어 지는 순간은 자유롭다.
‘물’로 향하는 순간.
진정한 ‘자유’를 느낄수 있다.
저아래는 끝이 아닐꺼야..
하면서 떨어지는데..
갑자기 위에서 날 잡아 당긴다.
그 순간 정신이 들면서
번지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의 시간을 방해한 그 줄이 야속하기도 하지만.
한순간이나마, 그런 기분을 들게 해줘서.
고맙다.
하늘을 날다.
12,000ft 까지 경비행기로 올라간이후,
Guard 와 함께 자유 낙하를 시도한다.
물론 자유 낙하 시간은 무척 짧다. 저 조그만한 낙하산에
몸을 의지하고 계속 내려온다.
그러다 마지막에 큰 낙하산을 편다.
그러나 낙하 속도는 무척이나 빠르다.
무서운의 정도는 번지보다 훨씬 덜하다. 아니 전혀 무섭지가 않다.
그냥 구경하면서 내려 오는 것이다.
그러나 내려올때 그 차가운 공기의 느낌.
그 공기가 기도를 거쳐서, 폐로 들어 간다.
빠른 속도의 낙하, 그리고 귓가에 들리는
바람소리..
구름을 통과 하는 기분..
스카이다이빙에서만 느낄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큰 낙하산을 편다음,
하늘에서 땅을 관람하는 것 역시 기억에 남는다.
아름답고, 편안한. 그곳…
Happy birthday to Me.
진짜 행복한 날인가…
이 무서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어쩌면 무서운 세상을 못 견디는 내가 나약한것일수도..
huk.. I can’t write korean..
but read …
I’m here, in sydney.
Syndey is too hot, similar HONG_KONG…
I have big problem… bb
I lost my route….;;;;
It’s no flight, from new zealand to uluru.. bb
오랜기간동안.
멀리 여행을 다녀 오려고 합니다. ^^
몸이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마음이 떠나는 여행이요^^
몸이야 금방 돌아 오겠지만.
마음은 언제 돌아 올런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간간히 이곳으로 살아 있다고.
절규를 해보도록 하죠. ㅋ

와. 이거 종량제 되면 무서워서 쓰겠냐..ㅡㅡ;
맛있어^^.
이 요구르트 너무 맛있어^^
각 회사가 고객을 모으기 위해 ‘포인트’라는 미끼를 이용한다.
그러나 이 ‘포인트’라는 게 생각보다 모으기가 힘들다.
그리고 ‘만기’가 존재 하는 포인트의 경우, 그리고 일정 금액 이상을 쌓아야 사용할수
있다라고 한정해 버린 경우, 실제로 그 포인트는 ‘死’포인트가 되기 쉽다.
여기서 소비자와 회사와의 이익 남기기가 시작된다.
포인트를 마케팅 요소로 삼는 곳은 ‘카드사’와 ‘쇼핑몰’이다.
여기서는 내가 사용 하는 ‘삼성카드’사의 포인트 정책에 대해 잠깐 적어 보려 한다.
이유는 친구가 트랙백을 테스트로 남겨 달라고 해서이다.ㅡㅡ;
먼저 삼성카드의 경우 일반적인 카드는 최고 3%를 준다고 한다.
그러나 ‘삼성카드보너스카드 가맹점’의 경우다. 그외 가맹점은 0% 이다.
여기서 맹점이 있다. 보너스카드 가맹점이 전국에 수만곳이 있다고 하나,
전에 내가 사용해본 봐로는, 내가 사용하는 곳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현재 내가 사용 하는 카드는 T-Class + allat 카드이다.
T-Class 카드는 기본적으로 삼성카드 이므로, 몇 안되는 보너스 포인트 가맹점에서 최고 3% 적립이 가능하다.
그리고 주말에 사용하면 0.8% 주중에는 0.4% 인데, 주말에만 allat 카드를 충전한다.
거기다가, allat 카드도 0.5% 를 기본적으로 주며, 행운의 7 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되면 1% ~ 1000% 를
추가로 포인트를 준다. 일반적으로 1% 같은 경우는 자주 나오는 편이다.
그렇다면 최소 1.3% 의 포인트를 확보 할수 있고, 간혹 가다 1.8% 정도를 확보 할수 있다.
가맹점인 E-MART 나 피자헛의 경우 추가 포인트를 얻을수 있다.
그래서 생각보다 포인트 확보가 쉬운 편이다.
단점이라면 allat 카드를 사용할 경우, 충전을 해야 하고, 할부가 안된다는 것인데.
이런 불편함을 감수할 정도는 된다.
그리고 삼성카드 포인트의 장점은 사용할수 있는 곳이 많고, 1:1 로 교환이 된다는 점이다.
또한 allat 의 경우는 곧바로 카드 충전으로 해주기 때문에, 시간에 대한 패널티가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 볼수 있다.
고로 나는 삼성카드 + allat 을 가장 추천한다.!
And
And…….. N’end ,And.
뭔가 영속성을 갖오하는..
To be continue… 와 같은.
그러나. End와 음가가 비슷하다.
마지막이 시작이고,
이어져 가는 곳이 될수 있는 것이다.
자네가 그은 직선에는 시작과 끝이 있군
그렇다면 두개의 점을 최단거리로 연결한
이것은 유한직선인거지
원래 직선의 정의상 그 끝이 없어.
한없이 어디까지라도
계속 뻗어가지 않으면 안되지.
하지만 한장의 종이에는 그 끝이 있고
자네의 체력에도 한계가 있으니까
일단은 유한직선을 진짜 직선이라고 가정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거지.
—————박사가 사랑한 수식중
이제 Z 부터 시작한
“Story of”의 마지막이 And라니…
이제 이것으로 Story of 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