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l 브루클린

브루클린 : 김소현
파라다이스 : 홍지민

브루클린 뒷골목의 이야기.

공연의 무료 관람 기회는, 그 자체만으로 공연에 대한 긍정적 판단을 가지게 한다. 그러나 이 브루클린은 좀 아쉬움이 남았다.
파라다이스의 가창력은 뛰어 났으나, 가사 전달은 잘 안되었고.. 브루클린은 뭐. 그냥 그랬다.

플롯은 간단하다. 맘마미아에서 차용한듯도 한. 그래서 맘마미아와 비교도 하는 건가.
이것도 아빠를 찾기 위한 스토리.

Magic Man 강필석이 가장 돋보였다. 극중 화자로써, 전체적인 이야기를 끌어 가는데, 연기나 노래 부족한 면은 없어 보였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아쉬워.;

Team. America

어떤 대상을 조롱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사람이 갖고 있는 선입견을 무너뜨려야 한다. 우리는 자라면서 알게 모르게 주입되어 왔던 우리의 사고(思考)가 비꼬아지고 뒤틀리는 것을 알게 될 때, 그 냉소와 조롱의 힘이 더 거세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를 들어, 언제나 보호받고 귀여움을 받아야 할 대상인 어린아이가 거친 욕을 입에 달고 사는 모습을 볼 때 우리는 ‘어린이’라는 대상이 주는 선입견이 무너지는 것을 느끼며 묘한 감정의 배반감을 느끼게 된다.

영화 <Team America : World Police>를 만든 두 감독 트레이 파커와 맷 스톤은 바로 이 점을 이용하여 현재의 미국사회를 통렬히 비판하고 있다. 그들의 전작인 ‘사우스 파크’의 주인공이 바로 욕쟁이 어린이들이 아닌가. 그 후속작인 <Team America : World Police>에서는 바로 어린이들의 가장 친한 친구인 ‘인형’을 이용하여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다.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인 ‘인형’이 말로 할 수 없이 더러운 화장실 유머를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Team America 는 바로 퍼펫(인형극) 형식이다. 여기서부터 이 Animation 은 풍자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 생각을 더 굳건히 하기 위해, 인형이 인형극을 하는 장면까지 보여준다. 이렇듯 각 캐릭터들은 절대자에 의해 조종을 당한다. 인형들도 그곳에서 벗어날 수 없듯이, 시청자들도 벗어날 수 없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먼저 <Team America : World Police> 라는 제목을 살펴보면 이 세계를 수호하는 경찰의 이름이 한 국가를 지칭하는 것에서부터 비꼬기가 시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메리카라는 일개의 국가에서 만든 하나의 팀이 ‘그들만의 질서’를 확립하고자 노력한다. 그들만의 가치, 그들만의 정의를 위해 그들은 누구보다도 더 폭력적이 된다.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목적이라지만 엉뚱하게도 세계 문화 유산들은 모두 팀 아메리카의 손에 의해 파괴된다. 오프닝 전투 씬에서 언제나 미국이 그래왔듯이 그것은 테러리스트들만을 진압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인 공격만이 자행되고 있을 뿐이다. 이 공격의 결과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이 파괴며, 많은 사람이 죽고, 미국인도 죽는다. 그러나 Team America 는 말한다. ‘테러범을 저지했습니다. 이제 평화가 올 것 입니다’라고. 세계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테러범보다 미국이 더 두려운 존재가 되어 버렸을 것이다.

또한 테러를 진압하기 위한 특수부대원들치고는 성조기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너무도 화려한 유니폼과 무기들을 보자면, 그들이 과연 스파이인지, 아니면 대미국 홍보사절단 요원인지 그 구분조차 어려울 정도이다. 부대원들의 구성 역시 전형적인 헐리웃 액션 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자신의 능력을 미처 깨우치지 못하고 있던 숨어 있던 히어로는 형을 죽게 했다는 트라우마 때문에 자신의 과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옛 애인의 죽음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사랑을 거부하는 여주인공과의 로맨스가 이루어지며 몇 가지의 갈등으로 인해 팀은 분열되었으나 마침내 그 고통을 딛고 승리를 쟁취하는 부대원들 등 표면상의 줄거리만을 보면 지극히도 헐리웃적이며 언뜻 보면 팍스 아메리카의 재래를 바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이 부분까지 보면 이 영화는 지금까지 무수히 나온 ‘반(反)부시’ 영화의 일종이라고 여겨진다. 그러나, 팀 아메리카가 주는 웃음과 비판의 핵심은 이 ‘반(反)부시’ 정서마저 가볍게 비웃고 있다는 점에 있다. 영화의 갈등구조가 정점에 오르는 상황을 보면 엉뚱하게도 ‘악의 축’ 김정일과의 대립이 아니라 미국의 두 세력이 김정일의 손에 놀아나면서 서로 대립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수우익의 미국에 대립하며 진정으로 전 세계의 평화를 염원하는 집단인 <Film Actors Guild>는 이미 반 할리웃 성향으로 유명한 알렉 볼드윈을 위원장으로 모시며 팀 로빈스& 수잔 서랜든 부부와 조지 클루니, 사무엘 잭슨, 맷 데이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맷 데이먼은 실제로 하버드 대학을 나온 재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견은 말 한마디도 내뱉지 못하고 그저 이름만 앵무새처럼 되뇌고 있는 바보로 묘사되었고, 이 단체의 이름을 축약하면 ‘F.A.G’ 즉, 동성애자를 비하하는 미국의 속어가 된다. 한마디로 진보랍시고 거들먹거리는 것들 또한 속 빈 강정이며 비역질이나 하는 것들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진보를 비판하기 위한 보수, 보수를 비판하기 위한 진보 이 모두를 비웃으며 문명화되고 기계화 된 세상에 대한 테러를 선포한 유너바머가 팀 아메리카의 hero 인 Intellignce 의 파괴를 가져오고, TEAM의 구성원들은 `WE HAVE NO Intelligence` 라고 외치고, 하나 둘 추락하고 만다. 그들도 알고 있는 것이다. 자기들은 Intelligence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그렇다면, Team America는 과연 미국만을 상징하는 것일까? Team America 의 구성원을 보면, 미국인만 있지는 않다. 아시아인도 눈에 보인다. 실제로 Team America 의 상징에서, 한국 역시 비판의 대상에서 자유로워 질 수 없다는 것이다. 극 초반에 나온 뮤지컬 장면. 그곳에서는 AIDS 에 걸린 미국을 그린다. AIDS는 무분별한 관계의 결과로 인식되어 진다.         현재의 국제 정세를 보면, 어제의 적이 오늘의 아군이며, 어제의 아군이 오늘의 적이 되기도 한다. 한 예로 일본을 보자. 일본이야 말로, 미국에 가장 한이 많아야 하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장 친미이며, 우방국이다. 세계 전쟁을 일으켰으며, 방사능 원폭까지 맞은 나라가, 자신들의 이익(쾌락)에 따라서 동맹(관계)을 가진다. 냉혈한 국제 정세를 AIDS 에 비유하며 America 와 Team을 이루는 것, NATO 나 연합군등을 다 함께 비판하는 것이다.

영화의 말미에서 김정일은 ‘바퀴벌레’로 묘사되었다. 악의 축, 바퀴벌레 같은 존재들은 인류에게 해를 끼치기는 하지만, 인간들은 절대로 그들을 멸종 시킬 수 없다. 세상이 멸망해도 살아 남을 생명체는 바퀴벌레인 것처럼, 단순히 김정일이란 존재 한 명이 죽는다 한들 크게 바뀔 것은 없다. 이 한 마리를 잡는다고 해도, 또 동일한 바퀴벌레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영화를 마무리 짓는 대사를 든다면은 Dick(미국), Ass Hole(김정일), Pussy(그 밖의 나라들)의 관계 일 것이다. Pussy 는 Dick에 의해서만 가능하며, 그렇기 때문에 Dick을 바라만 보는 존재 라는 것이다. Ass Hole은 ‘똥’을 여기 저기 분출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해로운 존재 일 뿐이지만, 이것을 막을 수 있는 것 역시 Dick 뿐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국제 사회를 너무나도 잘 표현한 것이다. Dick은 Pussy 와 하는 중에 언제든지 Ass Hole 과 가능하며, Pussy 는 Dick의 일탈행위가 없으면 Ass Hole에 의해 피해를 받기 때문에, Dick에 대해 반대를 펼칠 수 없고,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현 국제 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가하고 있다. 그러나 역시 많은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며 더러운 욕지거리를 정치적 상징성으로 부각시킨 이 연설 역시 지나가던 술 주정뱅이가 해 준 말일 뿐이다. 결국 단어 하나에 상징성을 부여하며 심각하게 하고 정치적 논리로 승격 시키는 건 따지기 좋아하는 인간들의 습성 인 것이다. 대중은 이토록 아무것도 아닌 말 장난으로 얼마든지 현혹 될 수 있는 하찮은 존재에 불과 한 것이다.

이글을 마무리 지으면서 나도 영화에 대한 비판을 하고자 한다. 트레이 파커와 맷 스톤은 많은 것을 비판하고 있다. 미국, 미국민, CIA, 김정일, 테러범, 연예인등 도대체 비판을 안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 그리고 이렇게 비판이 있다면, 대안책 역시 제시를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레포트 위해 쓴건데… 이것이 10pt 로 2.3장 나오더군요.. ;;;; 꽤 많이 쓴것 같은데.;

추억은 방울방울

지금 CGV는 지브라 의 에니 열전중~
정확히는 타카하타 이사오의 에니가 나오고 있다.

이웃집 야마다군, 반딧불의 묘, 추억은 방울방울,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이렇게 4편이 각 CGV에서.

일요일은 야마다군을 보았고, 오늘은 추억은 방울방울을 보았다.

러닝 타임은 120분 정도. 예상보다 너무 길었다. 약간 지루한 감도 있었다.

그러나 누구의 작품인가?

내가 죽어도 눈물 흘릴 사람 없겠지..

flywi???,?????2you, ????freeze,after???????,cre?????,miruz??
희야.승햐,햐.N’end ???,Cold ?????

등으로 명명되었던 사이버 공간의 것.

한달뒤, 일년뒤에는..


이렇게 되겠지..
죽는것도 디지털 적으로 죽음과 만나네…

1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고.
모든것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일..

어차피 언젠가 죽을것을.
십수년 먼저 죽는다고 뭐가 다를까…

AND 가 아닌. END…영원히….

햐!~/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음. 큰 관심이 있던 영화는 아니었지만.
누군가 너무너무 좋은 영화라고 해서 보게 되었다.

오아시스와 비슷하지만, 오아시스처럼 우울하지 않다.

“외로웠겠다
별로 외롭지도 않아
처음부터 아무것도<br>없었으니까
그냥…
천천히 천천히
시간이 흐를 뿐이지
난 두 번 다시
거기로 돌아가진
못할 거야
언젠가 네가
사라지고 나면
난 길 잃은
조개껍질처럼
혼자 깊은 해저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겠지
그것도…
그런대로
나쁘진 않아
“

다시는 못 돌아가…..

조제가 만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들”을 만났다.
수족관에 갇혀서 있는 물고기가 아니라..
바다에 있는.. 넓은 곳에 있는.
그 물고기를 만났다.
행복한 순간에 물고기를 만났다.

다리가 없는 인어공주. 조제.
바다에서 나와서 왕자님을 만났다.
그러나 조제는 물거품이 되지는 않았다.

전동휄체어를 타고, 다시 그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고.
다시 살아 가고 있다.

국제 학생증

1. 국제학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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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노선 항공사 사이트
http://www.airfrance.co.kr 에어 프랑스
http://www.travelnetz.co.kr/ad_ba.htm 영국항공
http://www.cathaypacific.com/kr 캐세이 패시픽
http://www.anakorea.co.kr ANA 항공
http://www.singaporeair.com/kr/ 싱가포르항공
http://www.lufthansa-korea.com/ 독일항공
http://www.flysas.com/ 스칸디나비안 항공
http://www.thaiair.co.kr/ 타이항공
http://www.koreanair.co.kr 대한항공
http://www.klm.co.kr KLM 네덜란드 항공
http://www.swissair.co.kr 스위스 항공
http://www.uzbekair.co.kr 우즈베키스탄 항공
http://www.jal.co.kr 일본항공

각국별 유스호스텔 사이트
http://www.kyha.or.kr 한국 유스호스텔 연맹
http://www.iyhf.org/iyhf/ehome.html 국제 유스호스텔 연맹
http://www.yha.org.uk 영국
http://www.fuaj.org 프랑스
http://www.hostels-aigs.org 이탈리아
http://www.stfturist.se 스웨덴
http://www.mtas.es/injuve/intercambios/albergues/reaj.html 스페인
http://www.danhostel.dk 덴마크
http://www.oejhv.or.at 오스트리아
http://www.vandrerhjem.no 노르웨이
http://www.irelandyha.org 아일랜드
http://www.nncomp.com/hfhs 크로아디아
http://www.psdsi.com/pzs 슬로바니아
http://www.youthhostels.ch 스위스

이지젯] 사이트주소: http://www.easyjet.com/ 간단한 설명: 영국과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전 유럽을 잇는 항공사

[whichbudget] 사이트주소: http://www.whichbudget.com/ 간단한 설명: 유럽내 항공 출발지 or 도착지별로 운행하는 항공노선 확인 및 가격 비교 싸이트

[에어원] 사이트주소: http://www.flyairone.it/ 간단한 설명: 이탈리아 전지역 주요 도시들과 프랑크푸르트, 뮌헨을 잇는 항공사

[스마트윙스] 사이트주소: http://www.smartwings.net 간단한 설명: 파리, 로마, 취리히, 마드리드 등을 프라하와 있는 체코 저가 항공사

[마이에어] 사이트주소: http://www.myair.com 간단한 설명: 부쿠레슈티,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파리를 이태리 주요 도시들과 잇는 이태리 저가 항공사

[위즈에어] 사이트주소: http://www.wizzair.com 간단한 설명: 런던, 헝가리, 폴란드에 베이스를 두고 유럽 주요 도시 17개를 잇는 저가 항공사

[Onur Air] 사이트주소: http://www.onurair.com.tr 간단한 설명: 이스탄불과 터키 주요 도시 11곳을 잇는 저가 항공사

http://www.vueling.com/ 스페인을 근거지를 하는 저가항공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세비야등의 스페인 국내 노선과 런던, 파리, 로마등을 이어주는 저가항공.

[에어베를린]http://www.airberlin.com 독일과 유럽 주요도시 연결합니다…그리고 그리스와 터키쪽 휴양지들도 직접 연결합니다…

[Hapag-Lloyd-Express]http://www.hlx.com 독일과 지중해, 아드리아해,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을 연결합니다…독일에서는 주로 하노버, 쾰른/본, 뒤셀도르프가 중심공항이구요..

[게르만윙]http://www.germanwings.com 독일과 유럽전역을 연결합니다..터키도 연결하구요…동유럽으로는 폴란드, 체코, 헝가리, 그리고 모스크바를 연결합니다..그리고 독일에서 프라하를 연결하는 노선도 있구요..

[corendon] http://www.corendon.com/english 이스탄불과 브루셀, 암스텔담,아인트호벤을 연결하는 저가항공. 단,이스탄불 saw공항임.

[라이안에어] http://www.ryanair.com/site/EN/ 영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저가항공,재수 좋으면 공짜도 가능

[플라이비] http://www.flybe.com/ 영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저가항공 (휴가시즌은 좀 더 다양한 노선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