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피를 설치하다!.

맵피를 설치했다.
기존에 아이나비를 과자와 함께 사용 했는데..
아이나비가 너무 오래된 버젼이라(05.02 버젼)..
몇가지 안나오는 지역이 있어서리..

이번에 맵피 3.12 최신으로 바꾸었다.
(과자 없음)

아직 사용은 못했지만. 설정메뉴에 이런것이 있었다.
너무 맘에 들어! 아이나비는 얼마나 말이 많았던가..
사람들이 조용히좀 해!! 라고 외치곤 했는데..
맵피는 거리별로 얼마전부터 안내를 할것인지가 나온다.


목적지 입력 화?
아이나비는 직접 창에 글을 쓰는 방식이었으나, 이痼?화면에 찍는 방식이다. 아이나비는 글을 직접 쓰기 때문에 찾는 것을 금방 찾을수 있는 반면, 글씨 입력이 힘들었고, 처음 쓰는 사람은 거부감이 있었으나,
이것은 갯수나오는거 보구, 대강 쓰면 된다. 검색화면에서 다시 한번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나, 쓰는 방식이 아는 터치 방식이 더 좋을수도 있을것 같다.
그러나 모든 지역의 전화번호 들이 다 나오는것은 참신하며, 가끔은 아주 편할것 같다. (우리 회사도 검색하면 나오며, 전화번호까지!모두 나온다)


지도 화면. 음. 아이나비에 적응이 되어서 인가.
화면의 배색, 구성은 아이나비에 더 점수를 주고 싶다.
지도를 잘 그렸다고 해야 하나? 그러나 보기에는 깜끔한거 같지 않다.;
아이나비는 25m 축적이나, 맵피는 50m 추척의 차이인지…;
그러나 이건 적응하면 될것 같다.

새로나온 맵피에게 아이나비가 밀리는 감이 있다.(최신 아이나비를 사용해보고 싶으나, 구할수가 없다.ㅡㅡ;;;)
그러나 구버젼의 아이나비와 맵피3 를 비교 하자면, 나는 맵피에게 더 점수를 주고 싶다.

여고괴담 4번째 이야기 . 목소리.

목소리..

일반적인 귀신은 눈에도 보이고, 말소리도 들렸다.
아니 대부분이 귀신의 ‘모습’에 놀래서, 말소리는 잘 모르겠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당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믿을수 있는가?.
그러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다른 사람이 나를 보고, 나를 만지고, 나의 소리를 들을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이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고. “

“그러면 당신 스스로 당신이 존재함을 당신 자신에게 인식 시킬수 있겠냐?”

글쎄.. 없을것 같다.
다른 사람이 있기에, 내가 존재 할수 있는것 이다. 나 혼자 무인도에 산다고 하면, 나의 존재의미는 없는것이고.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이 존재에 대한 이야기다. 비록 보이지도, 느낄수도 없지만.. 다른 사람이 들을수 있게에 귀신의 모습으로나마 존재를 한다. 그러나 자신의 존재가 없어질수 있다는 공포가 이 영화의 이야기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을 직접 마주치키 보다는 전화라는 매체를 많이 이용한다. 즉 우리는 ‘목소리’만으로 상대방을 인지하고,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눈다. 즉 그 목소리. 그 자체가 상대방인 것이다.
“나야” 라고 말함으로써, “나야”라는 단어가 아닌, “나야”의 목소리로 하여금 상대방에게 나를 인식 시키고, 나와 상대방은 이 목소리로 서로에게 실제 존재로써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소리를 잃는 다는거. 그거는 나를 잃는 다는 것이며, 그건 너무 두려운일인것 같다. 그러나 그것만큼 두려운것이 나를 너무 잘 알아 버리는것 같기도 하고…

————————————
난 내 목소리, 내 얼굴에 적응이 안된다. 거울도 안보고, 목소리 들을 일도 거의 없으니.
거울을 안보다 보니, 자신에 대해 더 신경을 안 쓰게 되는것 같다. 그래도 아직도 거울을 보면 깜작깜작 놀랜다. 너 누구니 하면서.ㅡㅡ;
목소리.. 노래방 가면. 아주 가끔 노래 부른다.ㅡㅡ;; 근데 난 내목소리가 너무 잘 들리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들린다고 한다.ㅡㅡ;; 어쨌던 스피커에서 나는 나의 목소리는 … 잘 모르겠다.;; 내 목소리에 적응 못하고, 내 모습에 적응 못하고.. 난 누구지………

by inno. LOOX720 HARD CASE



http://www.innopocket.com/web/showProductDetail.asp?ID=158&name=Metal%20Deluxe%20Case%20for%20Pocket%20LOOX%20720&code=FS-0310

innopocket 의 LOOX720 HARD CASE.

첫 느낌은 너무 투박하다.
네모난 박스가 뭐냐;
좀 유선형을 해주었으면 좋으련만.

일단 궁금했던, PDA고정은.. 기존의 T3케이스와 다르게, 그냥 양옆에서 눌러 주는 식이다. 고무같은 것으로.. 그러나 생각외로 고정은 무척 잘해준다.

룩스 720 케이스가 내가 찾은것이 총 3종 이었으나, 다 비슷비슷 하였따.

일단 실용성 면에서 보자면 무척 잘되어 있다.
뒤의 카메라구멍도 적절히 잘 뚫려 있으며, 아래 싱크케이블, 상단의 확장 메모리구등.. 조화롭게 잘되어 있으며, 뚜껑의 2개의 SD를 넣을수 있는것은 무척 편하다.

무게는.. 하드케이스라서 그런가. 좀 무겁다는 느낌이다. IPAQ에 CF확장팩 단거 같은 느낌.;;

디자인은.. 그래도 곡선미를 가지고 있던 룩스를 벽돌로 만들어 버렸다. ;;; 네모난 박스에 필요한부분(카메라 부분이라던가, 외부 연결단자)를 잘라 버린듯한 느낌!.

그러나.. 케이스의 목적이 무엇인가?. 더구나 하드케이스의 목적은?
자기를 불살라서, PDA를 잘 지키는것 아닌가?.
그러한 실질적 면에서 본다면 아주아주 튼튼해 보인다.
앞면을 쳐도, 충분한 강도를 가져서, 액정을 충분히 보호 할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룩스 케이스는 충분히 가능하다.

디자인이 좀 아쉽지만, 앞면에 레터링을 조금만 한다면, 이 밋밋함을 충분히 커버 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최고의 케이스가 될것이다.^^

입사만큼 중요한 퇴사, 멋지게 辭表 쓰는 노하우

‘박수칠 때 떠나라!’영화제목이 아니다. 직장인이라면 늘 바라는 거다. 30대 후반부터 강제 퇴직의 불안감에 휩싸여 지낸다는 요즘 직장인들에게 이처럼 매력적인 말이 있을까. 좀 더 나은 직장, 혹은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 희망적으로 사표를 던지고 나오는 모습은 얼마나 멋진가. 물론 사표란 게 결코 섣불리 쓸 만한 것이 못된다. 잘못 썼다간 새 직장을 구하는 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그래서 준비된 퇴직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자의건 타의건 퇴직이 결정되면 멋지게 마무리하고 나와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것이 다음 직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을 위해 손용규 자기경영연구소 소장, CMOE코리아 등으로부터 조언을 모았다. 자기 주도적인 삶과 당당한 직장생활을 위해 멋지게 사표 쓰는 법은 없을까. 여섯 가지 질문을 통해 풀어봤다.

질문1: 회사에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퇴직할 시기는 본인이 금방 감지할 수 있어요. 보통 많은 기업들이 프로젝트에 따라 움직입니다. 한 프로젝트가 끝나면 그걸 담당하던 인력에 대한 구조조정이 수반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40대가 넘어서면 회사의 공헌도가 어느 정도인지, 주변에서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검토해보고 회사생활의 끝을 생각해봐야죠.”S기업에서 퇴사해 창업을 한 40대 중반 장형기 사장의 말이다. 그는 현재 CMOE코리아에서 직장생활에 대해 조언을 하는 라이프코치로도 활약하고 있다. 장 사장은 전 기업에서 4년 동안 진행된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서 스스로 정리될 것을 직감했다. 프로젝트팀에 소속됐던 인력들은 과제가 끝나자 잉여인력이 됐다는 느낌을 받았다. 눈치만 보고 있을 때, 스스로 퇴직을 결정했다.

“2개월 만에 나왔어요. 나가야 할 분위기라는 게 느껴지더군요. 스스로 나오면 쫓겨날 때보다 피해의식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요. 업무 인수인계 부분을 깔끔하게 마무리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도 받았습니다.”장 사장은 자신이 퇴사한 이후, 6개월쯤 지나자 미적미적하던 동료들도 결국 구조조정을 당하더라면서 상사, 동료,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상담을 하면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알 수 있다고 조언했다.

<버틸때와 바꿀때>에서 인력개발 전문가인 에모리 멀링은 회사에서 떠날지 남을지를 판단하는 자가진단으로 10가지 질문을 던진다. (1)열정과 정력이 어느 순간 사라진 것 같은가? (2)월요일 아침 회사에 들어갈 때, 불안지수가 급속히 높아지는가? (3)집에서 끝내려고 가져갔으나 그러지 못하고, 일거리들을 잔뜩 싸들고 납덩이같은 다리로 출근 지하철을 내리는가? (4)엘리베이터에서 즐겁게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 나면 정신이 산만해지는가? (5)직장에서 왔다갔다 할 때 언제 호통이 떨어질지 몰라 조마조마 하는가? (6)시간이 더디게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가? (7)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가? (8)중요한 문제에서 상사와 부딪치는 일이 많은가? (9)“이런 곳에서 누가 참을 수 있겠어?!”라고 외치고 싶을 때가 있는가? (10)직장에서의 불안 때문에 개인적 삶도 망치고 있는가?

멀링은 이 질문들이 매우 실감 있게 느껴지고 대부분의 대답이 “그렇다”라면 지금 직장은 당신에게 적합하지 않으며, 떠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손용규 자기경영연구소 소장은 “내가 걸어서 나가면 자퇴고 회사가 나가라고 하면 강퇴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한 자기관리”라며 “퇴직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한 과정으로 여기고 언제나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기점검 NO.1>
1. 몇 년을 다녀도 아는 사람이 고작 부서원들이라면 직장을 떠나라. 당신은 브랜드가 없는 재고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2. 나의 고객이 누구인지 모른다면 직장을 떠나라. 고객이 없다면 곧 퇴출당할 것이다.
퇴출당하기 전에 고객을 찾아 떠나라.
3. 당신의 일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직장을 떠나라. 직장과 당신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다

질문2: 떠나기로 결심했다. 직장 상사·동료·가족에게 어떻게 마음을 전달할까
퇴직을 결정했다면 깨끗한 마무리가 중요하다. 전 직장의 상사나 동료는 언젠가 다시 부딪힌다. 직장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대부분 느끼지만 의외로 바닥이 좁다. 전 직장에 어떤 인상을 남겼느냐에 따라 나중에 그로 인해 큰 도움을 받을 수도,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벤처기업인 A사의 김 과장은 동종업계인 T사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T사는 A사에 비해 기업 규모도 컸으며, 월급도 많이 준다고 했다. 이직을 결정한 김 과장은 그 사실을 회사에 전해야 했는데 왠지 미안했다. 동종업계로 옮겨가는 것이 미안했던 그는 상사에게 동종업계와 상관없는 C사에 입사하기로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문제는 그때부터 발생했다. 옮겨 가기로 한 T사의 임원과 A사의 사장이 서로 대학 동기동창이었다. T사 임원이 A사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김 과장에 대해 물어봤으며, 거짓말을 한 것이 탄로가 난 것이다. 결국 김 과장은 T사로 옮겨가지도 못하고, 졸지에 실직을 하고 말았다.

이직을 결정했을 때는 이를 솔직히 털어놓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CMOE코리아의 정은주 코치는 “직장을 떠나기로 결정했을 때 상사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 놓는 것이 중요하며 거짓말을 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그는 “상사에게 통보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 조언을 구하는 형식으로 다가가서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면 상사는 오히려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떠나기로 결정한 상황에서는 그 동안 좋지 않은 관계를 맺었던 상사나 동료에게 먼저 다가가 좋은 느낌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인맥관리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

손용규 소장은 “동료, 상사 중 관계가 좋았던 사람보다 그렇지 못했던 사람을 우선적으로 찾아가 먼저 화해하고 서운한 마음을 정리하라”며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작은 선물이라도 준비해서 고마움을 나누면 좋다”고 말했다.

가족과는 평소에 충분한 의견을 나누고 문제해결에 도움을 청할 필요가 있다. 가족들과 휴가를 다녀오는 것도 좋은 방법. 예견된 변화는 충격을 줄일 수 있다. 충분한 대화가 핵심이다.

<자기점검 NO.2>
1. 퇴직 전에 가족여행을 떠나자. 그리고 가족과 함께 마음을 나누자.
2. 결자해지!! 사과할 사람을 찾아서 화해하라.
3. 거짓말을 해서는 절대 안된다.
4. 통보보다 조언을 구하는 형식으로 상사를 찾아라,
5. 작은 기념품을 만들어 감사하자.

질문3: 이직이나 퇴직 결정을 통보하는 적절한 시점은 있나
K기업의 L부장은 S업체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그렇지 않아도 직장을 옮기고 싶었던 차에 서둘러 사표를 내고, 송별회까지 마쳤다. 그런데 옮기기로 한 업체에서 연락이 왔다. “확인해 보니 전공이 비슷한 간부가 이미 몇 명이 더 있어 이번에 당신을 뽑을 수 없다. 양해해 달라”는 것이었다. 이미 총무과에 사표를 내고 서둘러 그만둔 상태였기 때문에 물릴 수도 없었다.

직장이 확정되기까지 사표를 서둘러 내는 것은 큰 잘못이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쉽게 사표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직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말조심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조언이다.

양병무 인간개발연구원장은 “인사라는 게 막판에 뒤집히는 경우가 많다”며 “직장을 옮길 확률이 99%라고 하더라도 나머지 1%에 확신이 없으면 적어도 자기 입으로는 사표 이야기를 입에 담아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퇴직을 통보하기에 적당한 시기에 대해 정확한 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최소 한 달 전에는 통보하는 게 예의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CMOE코리아의 장형기 코치는 “후임자를 결정하고, 업무인수인계를 하는 등 기본적인 마무리를 위해 한 달 정도 전에는 통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 달이면 떠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상사, 동료와 충분히 이야기 하고 마음자세를 가다듬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서로 좋은 느낌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기간이 되는 것이다.

<자기점검 NO.3>
1. 최소 1개월 전에는 통보하라.
2. 상황에 따라서는 상사에게만 미리 알리고 동료들에게는 쉿!
3. 퇴직 전 날까지 멋지게 근무하자.

질문 4: 멋지게 사표 쓰는 법은 없을까
“나는 회사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김 과장을 떠나는 것이다.”손용규 소장이 몇 해 전 모 기업체의 인사팀에 근무할 때 봤던 사직서의 퇴직사유에 적혀 있던 글귀다. 손 소장은 두고두고 그 문구가 마음에 남았다고 한다.

손 소장은 또 지금까지 봐온 가장 아름다운 퇴직자의 모습은 감사의 편지를 보내온 K상무였다고 회고한다. “좋은 추억을 감사히 기억하겠다는 K상무의 퇴직편지는 매우 감동적이었어요. 굳이 떠나면서까지 ‘웬수같은 직장’이라고 소리를 지를 필요는 없습니다. 자고로 성공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든 표정관리를 잘하는 법이죠.”CMOE코리아 김지현 컨설턴트는 “멋진 마무리를 위해 자신의 업무에 대한 자세한 자료뿐 아니라 업무를 하면서 발견한 노하우, 자신만이 아는 정보들(맛집 정보, 업무 중 도움을 줄만한 사람)을 상세히 제공하면 ‘친절한 00씨’라는 이미지 구축과 동시에 대대로 회사에 남아 당신의 존재를 증명해 줄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장형기 코치는 “퇴직 전에 상사, 동료와 많은 이야기를 나눠 사표 쓰는 것이 별 의미 없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미 충분히 회사를 떠나야 하는 심정, 앞으로 계획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기 때문에 사표는 그저 형식적인 것이 되도록 만들라는 이야기다.

장 코치는 “사표는 형식적이되, 다만 이메일 등을 통해 임원들이나 동료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는 것이 매우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기점검 NO.4>
1. 감사의 편지를 보내자. 이메일보다 직접 편지를 쓰자
2. 동료들과 마지막 기념촬영을 하고 사진을 나누어 주자.
3. 떠나는 곳과 연락처를 남기자.

질문5: 퇴직에 대한 두려움, 어떻게 극복할까.
지난 9월 1일 미국으로 이민 간 42세의 김기성 전 한국타이어 채널개발팀장. 그는 퇴직을 2년6개월 전부터 준비했다. “10년 후 모습을 내다봤어요. 선배들에게 조언을 얻었죠. 퇴직한 분들, 직장상사, 신입사원, 외부 경력직원들 등을 지켜보면서 직장생활의 끝을 생각했습니다. 상승곡선을 탈 때 퇴직하는 것이 새로 시작하기에 좋다는 확신이 생겼죠.”김 팀장은 “지금 그만 두는 게 10년 후인 52세 때 그만두는 것보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유리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면서 “간호사인 와이프가 일단 쉽게 미국에서 직장을 구할 수 있었으므로 와이프부터 취업하도록 돕고, 이민을 위한 법적 수속을 밟으면서 일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민을 떠난 김 팀장이 가진 자신감은 미리미리 준비한데서 비롯된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손용규 소장은 “충분히 준비하지 않고 무작정 지금보다 낫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로 전직할 경우 언제나 적응이 되지 않아 후회뿐”이라고 조언했다.

손 소장은 “두려울 때는 조언자가 필요하다”면서 “직업상담소나 헤드헌터를 찾아가 사업계획을 다시 짜 볼 필요가 있으며 장사를 준비한다면 적어도 남 밑에서 일정기간 경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은주 코치는 “직장인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전문성을 강화시키기 위한 커리어 로드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단기적,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고 인맥 등도 미리미리 챙길때, 두려움이 사라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자기점검 NO.5>
1. 적어도 3년 전부터 미리 준비하자.
2. 경험을 미리 기록하고 매뉴얼을 만들어 두자.
3. 내 인생의 코치, 멘토를 미리 만들어 놓자

질문6: 퇴직 후 성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는.
전문가들은 퇴직 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전문성, 자본, 자신감을 꼽는다. 회사를 옮긴다면 첫 기준은 전문성이다. 경험도 전문성 때문에 중요한 것이다.

외식업이 1년 내에 80% 이상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 사업실패의 원인은 어느 정도 여유자금을 통해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이 짧기 때문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넉넉한 자본금이 있다면 성공 확률은 더 높아진다.

또한 자신감은 모든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에너지다. 자신감은 전문성, 자본금 등의 요소에서 나오며, 이들 요소는 서로 밀접히 연결돼 있다.

이를 위해서는 경험과 전문성 등을 고려해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게 중요하고, 여유자금을 가능한 많이 확보하는 게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서필환 SPM 판촉사관학교 교장은 “퇴직을 하기전후에 꾸준히 먼저 나간 선배들을 자주 만나고 네크워크를 형성하며 그들로부터 배우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라”면서 “행복한 일을 찾아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조언했다.

<자기점검 NO.6>
1. 잘되는 직업보다 내가 행복한 직업을 갖자.
2. 1년 정도는 여유 있는 자금을 미리 마련해 두자.
3. 새로운 일보다 전(前) 직업과의 연장선이 될 수 있도록 하자

사직 마무리 십계명
“상사가 고객이 될수 있어… 좋은 감정 남기고 떠나야”

첫째, 끝까지 충실하게 일을 마쳐라 후임자에게 자신의 업무가 잘 인계되도록 해야 한다. 결국 내가 수행한 업적이나 방법이 차기 취업의 기회에 추천이 되기 때문이다.

둘째, 충분한 보상을 받아라 고용관계란 결국 내가 가진 능력을 제공해 기여한 것에 대한 대가를 받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기여한 만큼 충분한 대가를 받도록 하라.

셋째, 재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요청하라 재취업을 위한 전문 교육, 창업에 관련된 과정 등의 훈련 과정을 회사가 부담토록 요청한다. 외국인 회사의 간부인 경우 가능하면 전문 기관의 Out-Placement Service를 퇴직 보상시 패키지에 포함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다.

넷째, 회사의 하청이나 용역을 받도록 노력하라 앞으로 회사의 핵심적인 영역 외에는 외주가 매우 보편화될 전망이다. 본인이 여러 분야를 개척해 하청이나 용역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다섯째, 재취업시까지 회사와 연관을 맺어라 실직자의 경우 재직중인 사람보다 구직이 더 어렵다. 고용주의 입장에서 능력있는 사람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선입관이 있기 때문. 따라서 재취업이 될 때까지 자문, 촉탁 등의 명의로 회사와 연관을 가지는 게 좋다.

여섯째, 중역훈련 과정이나 전문 자격 프로그램을 요청하라 간부의 경우 특히 외국인 회사라면 퇴직 보상의 일환으로 대학 중역과정이나 전문 자격훈련을 이수토록 요청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새로운 지식을 충전할 수있고 인맥을 넓힐 수도 있다. 이를 적극 활용하라.

일곱째, 추천서, 공로상을 받아두어라 현직에서의 실적이 다음 직장의 재취업에 중요하게 작용한다. 퇴직시 공로상, 추천서 등을 적극 챙겨라.

여덟째, 감정적인 대응을 하지 마라 떠나는 회사에 좋지 않은 감정을 남겨선 안된다. 특히 소송과 같은 법적 대응은 최후 수단으로 활용하는 게 좋다. 이는 재취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홉째, 상사나 동료들과 유대를 돈독히 해 놓아라 우리 사회는 인맥의 사회다. 같이 일했던 동료, 상사 등은 모두 나의 진로, 인생 상담 등의 좋은 자원이 된다. 나중에 나의 고객이 될 수도 있다. 평소 적극적인 유대관계를 맺어라.

열번째, 고용에 관련된 법적 내용을 알아두라 앞으로의 고용관계는 가부장적, 온정주의적 틀에서 벗어나 모든 것이 문서에 의한 관계가 될 것이다. 기본적인 법지식은 나의 권익을 행사하고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료: <21세기 직장인을 위한 생존전략>

아. 이제 대한민국에서 횡단보도 못 건너겠네..

횡단보도 신호 깜박일 때 건너다 사고나면 보행자 일부 책임

[SBS 2005-09-10 21:07:28]

<8뉴스> <앵커>
횡단보도의 녹색 신호가 깜박거릴 때, 다급한 마음에 그냥 뛰어서 건너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위험하기도 하지만, 사고가 났을 때는 법적인 책임까지도 질 수 있습니다.

최호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횡단보도의 녹색 신호등이 깜박거립니다. 곧 빨간색 신호로 바뀐다는 뜻이지만 시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길을 건넙니다. [깜박거려도 보통은 바쁘니까 건너죠. 너무 오랫동안 깜박거리잖아요.]

62살 최 모씨도 지난해 서울 신촌 주변 도로에서 깜박이는 녹색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최씨의 유족들은 택시운송사업조합회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녹색 신호라도 신호가 깜박일 때 보행자는 다음 신호를 기다려야 할 주의 의무가 있다”며 숨진 최씨에게도 사고 책임의 25%가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한문철/변호사 :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녹색 점멸 시 보행자는 횡단을 시작해선 안 된다고 돼 있습니다.]

지금까지 판례를 보면 신호가 녹색일 경우엔 보행자의 책임이 전혀 없지만, 빨간색일 때는 보행자가 70% 가까이 사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번 판결은 이처럼 횡단보도 신호가 깜박거릴 때 건너는 것은 사고 위험뿐만 아니라 손해배상도 제대로 받은 수 없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
이런 이런 우리 나라 신호등이 점등 상태가 있던가?
다 깜박거리는것부터 시작하지 않던가…

육교를 만들던가…
지하도를 만들어 주던가…

신호등은 항상 깜박거리는데.. 건너지 말라는 거야?.

MP3P를 평정할자. IPOD NANO.

내가 좋아하는 방식의 이어폰. 이런 이어폰은 귀가 전혀 안 아프죠^^.


새로 나온 IPOD NANO. 이것과 함께 IPOD MINI는 단종..

이 IPOD NANO는 2G가 20만원초반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나왔다. 기능으로 연락처/일정등도 되고, 물론 사진도 볼수 있다.

국산 MP3에 비해서 기능면에서 우월하다고 볼수는 없다. 라디오도 없고, 전형 프로그램을 써야 음악을 넣을수 있고.

그러나 APPLE의 디자인. 저렴한! 가격(국산의 경우 1G도. 20만원 후반이다). 이러한 점은 기능상의 아쉬움에도, 충분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삼성과 APPLE의 합작으로 국산 MP3P를 죽인다고 한다. (삼성이 2G FLASH MEMORY를 염가에 공급했다고 한다.).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국산 MP3P. 근데.. 난 이번에 홍콩가서.. 이제 중소기업까지 싫어 졌다. 전에 LG,삼성의 경우 역수 물건이 많았었다. 그 이유는 국산임에도 내수물건이 가격은 더 비싸면서, 품질은 떨어지는.. 그래도 중소 기업은 안 그런줄 알았는데..
MP3P같은 경우, 중국산은 아주싸게. 팔고 있었고, 국산 (COWON)은 국내가격과 10여만원 차를 가지고 홍콩에서 팔고 있었다. 이런거 보니, 국산에 대한 동정심도 없다.. 언제 까지 내국인 등 쳐먹을려는 건지..

이제 대세는 IPOD NANO다!

월드 스타 매직쇼.

월드 스타 매직쇼를 보고 왔습니다.
10인 10색^^ + 고딩 1명 해서 총 11명의 마술사를 보고 왔죠.

마술사 최현우님의 M.C로 했는데요..
처음 최현우님의 토끼 마술이 허를 찔렀답니다^^
예상을 엎어 버리는..

그외 한국 마술사와 외국 마술사가 번갈아 가면서 했는데..
그중 고등학생 고3 마술사가^^ 기억에 남네요.
첫 무대임에도, 떨리지 않고, 마술을 잘 했으며,
슈퍼 마리오 게임 같은 그의 마술은 또 다른 재미를 주었지요.^^

그리고 비눗방울마술.. 비눗 방울을 공 처럼 튀기면서 노는 모습은~

그리고 또 최현우님의 짓궂은 마술…^^….;; 마지막 그 여성분의 그 난감함.;;;;

노병욱님의 아기자기 이쁜 마술.
결혼식장을 혼자서 만들면서 입장하는 모습은. 무척이나 아름다웠죠^^. 그 부케 받은 분은 어찌 되는건지.;;

그외 여러 외국 마술사들이 있었는데요..
다들 재미 있었습니다^^

비효리사건. 포털 사이트의 권력화..

비효리 사건을 오늘에야 듣게 되었다..
뭐. 사건의 전말도 다 알것이고..

난 이 사건이 진실이던 거짓이던 의미가 없다.
뭐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내가 그사람들을 직접 아는 것도 아니구.

미디어가 만들어준 이미지만을 아는것인데.. 그 사람들이 실제로 뭐 어떻든 무슨 상관 이야.. 어차피 나는 ‘이미지’밖에 못 만나는데..

그러나 이 사건에서 중요한 사실은..
돈으로 정보를 통제 했다는 거다.
실제로 검색 엔진에서 이 정보를 통제한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이 통제의 수위가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바로 몇주전에 추적 60분인가 .. 비슷한 프로에서, 검색엔진의 폐해가 나왔는데… 그 사람들은 그렇게 통제를 해달라고 했음에도, 자신들은 모른다는둥으로 넘어 갔던 그들이..
돈에 의해서인지는 모르지만, 그들의 통제요구에 너무나도 충실한 강아지 처럼 잘 응했다는 것이다…. ‘비효리’에 대한 검색을 막고, 질문은 삭제 하며, 순위까지 조작 하는등.. 너무 나도 충직한 역활을 했다.

포털 사이트. 그리고 검색엔진화 되어 있는 그 들이 과연 정보 소통을 통제할 만한 권력을 누가 주었는가.. 이건 국가도 못 했던 일들을 그들은 통제 해가고 있다.. 어떤 이슈가 생기면 적절한 필터링을 통해서, 여론을 형성할수 있을 만한 권력을 말이다..

지금이 5공 시대도 아니고.. 민주주의, 정보의 공유 시대에..
너무 나도 황당한 , 그리고 좌절 스러운 그들의 통제에..
어찌 할바를 모르겠다.

사람들이 점점 인터넷, 온라인, 검색 엔진에 정보를 의존 할수록, 그들의 권력은 더욱더 막강해질것이다.

네티즌(누리꾼)들이 준 권력.. 이제는 다시 찾아 와야 한다. 그러나 찾을 힘 조차 잃어 버리기 전에.. 그들을 우리가 적절히 통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