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컴퓨터 이리 저리 설정중이다..
심심해서….
들어 왔다….
이 바보 탱이 컴…
지금 컴퓨터 이리 저리 설정중이다..
심심해서….
들어 왔다….
이 바보 탱이 컴…
훗 기대되는걸~~
!! wrote:
>가을이다..
>
>주위가..
>하나씩 변해간다..
>
>사람들..
>
>환경들…
>
>………………
>
>나두 변할꺼다..
>
>외모적으로?…
>
>내 적으로도…
>
>이 시가 메일로 왔다…
>
>
>
>마음 정리
>
>–이동식–
>
음. 얼마전에 전철에서 기독교 인을 봤다.
ㅋㅋㅋ. 그 사람이 꺼낸 종이 .. 저번에 봤던. 거였다.
마구 영접에 대해서 이야기하구..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밖혀 죽었다고 했다.
그 때, 떠오른 생각., 왜 죽었지?. 무엇이 죽게했지?….
자살. 아님 타살…
그 사람은 당황 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예수는 태어날때 부터. 자신이.. 죽어
인트로 정말 잘만들었넹~ 캬 멋지군!
난 오늘 수업하나 있는데 시험이라 휴강나서
어쩌다 보니 2시에 일어났다.. 하도 오래 자서
머리가 다 띵하더만.. 왜 이렇게 사는지…
낼 공업수학하구 전공(정역학) 시험 있는데
포기다 포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무너지는군
흠.. 벌써 신용카드로 3만원이나 현금서비스받아
써버렸다..글구 휴대폰은 66000원 나오구, 천리안은
연체해서 14000원 나오구 이걸 다 어케
학교 컴퓨터실에 놀러왔다가 잠간 쓴다.
으으으 심심혀~~~
담주에나 경희대 한번 놀러가자.~ 오는길에
파전과 시골 막걸리도 한잔 걸치구~
켜켜~ 바2~~
우헤헤헤
잘만들었구나
그래 재주도 좋구나
녀석….카페에다가 링크를 시켜놓다니…
뭐 암튼….
온표시 남긴다네~
도무지 소식이 없네…
음…
잘 지내지?
난 요즘 장난이 아니야
얼굴이 수척해졌다고나 할까…ㅜ.ㅜ
살이 빠지는것도 아니구
그냥 수척해지고 있어…
걱정이군…
요즘 …
그냥 힘들었어~
하는 일 없이…
내내 힘들기만 해서…
혼자서 버텨내다가…
또 버텨내다가…
결국은 지쳐 쓰러지네…
잘 지내지?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넹
한번 보장!! –;
신민혜님이던가요?
그분 홈피지 갔다가 링크보고 차자왔찌요…
홈이 상당히 차분한 분위기네요…
하하~ 제 홈피지는 씨뻘거리 죽죽한뎅.. T^T
컨텐츠 구성두 알차구여..
라면의 종류그 그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전 걍 신라면 아님 짜파게티인뎅…
근데 아쉬운게 있다면… 미루님에 대한 소개의…
플래시여…
저두 플래신 잘 못하지만..
플래시에서의 한글폰트는 걍 떡이되서 뭉개지거등여..
그래서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지게되지여..
텍스트 안티에일리어싱 처리를 안하셨다면 좀 보기가 편했을텐데요…
저두 플래시 만들땐.. 가급적 한글폰트는 자제하는 편이라.. ^^;
죄성합니다. 초면에 이런 잔소리를… ^^;
홈 잘 구경하구 갑니다.
이쁜홈 잘 가꾸세염~
글엄 안녕히 계쎄여~
또 왔어…공부하다가 지겨워서 왔어….잘했지..캬캬
너 왜 아디를 영어로 했다 한자로 했다 그러냐….?
두 사람같잖아….
공감 느낀다.
..2막 3장 에필로그..
내 지나온 인생을 연극으로 치자면 이만큼은 된것 같군요.
이제 시험도 끝났다. 남은건 국방의 의무… 잘려지는 나의 삼탄같은 머리카락…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내 눈의 슬픈비… 나의 단장을 끊어 놓는듯 하구료.
외로움? 그래, 항상 외로움은 나의 친구였다. 언제나 나를 지켜 주었으니..
어둠? 그래, 어둠으로 숨어야만해 나를 찾지 못하게..
사랑? 그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한 빛, 내 눈을 멀게 할지도…
분노? 그래, 그건,나의 완벽한 에네르기…
시험이 끝나던 목요일, 뭔가 가슴 한 구석이 미어지는듯 했다. 선배들, 동기의 여학생들.. 그래 오늘이 너희들을 보는 마지막이야. 2년동안 말한마디 못해본 사람도 있었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섭섭함 그 차체였다.
많이 외롭고 허전하다. 아무래도 병이 날 것만 같다. 이 무기력증에 단전이 텅빈것 같은 느낌에 날로 늘어만 가는 엄청난 식욕, 미래에 대한 불안
위에 이상한 몇줄은 내가 지나 온 과거를 생각해 본 거야
암만 생각해 봐도 저것들이 나를 지배해온 힘같애
보통 사람들이보면 날 악마쯤 으로 보겠지.. 맞어 난 악마같이 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