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2000번째 방문자면…
뭐해줄건데?
밥 어떻게 사줄건지 궁금하군…^^
소포로 보낼건가? 쿠쿠^^
그리고 기대하시라~~
며칠 뒤면 너두 카페 운영자다~~
축하~
만약 내가 2000번째 방문자면…
뭐해줄건데?
밥 어떻게 사줄건지 궁금하군…^^
소포로 보낼건가? 쿠쿠^^
그리고 기대하시라~~
며칠 뒤면 너두 카페 운영자다~~
축하~
우리집 가면 있습니다.
소감좀 올려 줘요.
공지 사항에 접속할수 있게 해 놓아거든요.~~
승희 렌즈 샀어?
얼~~~~~~~~~~~~~~~~~~~~~~~~~~~
안경이 싫어졌구나? 쿠쿠
수업있어서 이만 쓴다 바잇!
Jang wrote:
>넘. 어렵다…
>
>토끼눈 되버렸다.
>
>앞뒤 구별도 잘 못하겠다…
>
>끝이 말려 들어 가 있었는데..
>
>이제는 똑같이 보인다..
>
99년 9월 음악 공부를 위해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대(퓨전 음악 전공)로 유학을 떠났던 가수 양파(본명 이은진)가 11월 초순 4집을 발표하면서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이번 음반 작업을 위해 휴학한 자신이 직접 작사한 노래를 3~4곡 수록하며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 조PD와 김동률, 작곡가 심상원, 싱어송 라이터 윤상에게서 곡을 받았다.
전작들이 R&B 풍 발라드 중심이었다면 이번 음반은 힙합과 고급스런 분위기의 발라드 음악이 포함될 것이라는 게 양파 측근의 얘기. 현재 80% 정도 녹음을 끝낸 양파는 미국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창법과 관련한 개인 교습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 마무리 작업을 할 예정이다.
97년 혜성처럼 등장해 `애송이의 사랑`을 정상에 올려놓았고 `Addio` 김동률과 듀엣으로 부른 `벽` 등 애잔한 발라드 곡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그가 올 가을 다시 한번 `양파 열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이제 엠파스, 라이코스에 이어 네이버에도 등록이 되었다.
너도 이젠 등록이 가능하지 않냐?
이것보다 못한 홈도 다 등록되는데…
노력해봐…
공지사항 만드느라 수고했다…
홈페이지 3업글작업 들어갔다.
게시판은 좀더 내공을 쌓아야겠다
히히~~ 벌써 버그들이 보인다…
음…
방학 전보다 더 피곤하다..
아직 1시도 안 되었는데.. 피곤..
전에 학교 다닐때…
수업 끝나고, 영어 학원 갔다가…
빈둥 거리다. 집에와서 새벽 까지 컴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가도 멀쩡 했는데….
수업 시간에도 안졸고…
근데.. 방학한지 몇 일이 지났나..
무진장 피곤하다… 나른나른….
빈둥 거릴수록 더욱 빈둥 거린다… 히궁…
그래서 다음달에는 월-금을 등록 했다…
하려던것이 마감 되어서 딴걸루 했다…
뭐.. 벌써 마감 되냐.. 전달에는 1일날 등록했는데..
역시 방학인가..
이게 게시판이었냐….
위에 신변잡기…랑 무슨 차이냐…하나 없애!!
그리고 왠 라이코스?
내가 젤 싫어하는 건데..예쁘지도 않고 배너광고도 보기싫고….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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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홈페이지의 문제점이라면,
1. 일관성이 없다….메뉴가 각각 통일된 느낌이 안들잖어.
2. 업그레이드가 없다…맨날 똑같어.
3. html이 허접하다…html태그 공부해서 깔끔하게 고쳐봐~
4. 메뉴의 존재이유… 신변잡기..잡동사니하구 남기고 싶은말..어떻게 달러?
아무튼 그냥 따끔한 충고 하나 남긴다.
시험도 끝났으니, 이제 열심히 고쳐봐. PHP로 게시판도 만들어서 홈페이지하고 적당히 매치되게 하구.
신민혜님 홈피 갔더니 니 글이 있더라… 빠르넹…
교보 문고에 DJ. 초상회가 걸려 있다..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