ڸש/사과. 그리고 공지..

음.. 먼저. 일기장을 지운것에 대한 사과를 할께요..
일기장…
개인 적인 것이지요…
근데.. 저는 그것을 공개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일기를 쓸때마다.
염두하게 되더군요. 공개 된다는 것에..
제 일기장을 읽어 보신분은 알겠지만..
좀.. 솔직하다기 보다는…
약간 뿌연 연막안을 보는 듯한…
그런 느낌…

여러분을 기만 하는것.??… 어쨌던..
더 이상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보았기에…

이것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럼 이만..
꾸벅..

Paint the sky with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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ڸש/산다는 것은….

산다는 건 좋은 거지..
수지 맞는 장사 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벌은 건졌잖소..

내가 국민학교 때 들었던 노래다.
삶.. 죽음…
그때는 아무 것도 몰랐다..
그러나 머리가 커 가면서..

삶에 대한 회의라고 할까..
그런것을 느낀다..
혼자 있는 시간들..
전철을 타고 오고 갈때..

이 시간을 정말 좋은 시간이다..
자기에도. 사색을 하기에도. 책을 읽기에도..친구들과 이야기 하기에도.

지하철과 같이.. 여러 사람이 함께 있으면서..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듯한 곳도 없는 듯 하다.

열차 한칸에 수십에서 수백명이 탄다..
이 들 대부분은 서로를 모르지만..
서로가 부대끼고, 마주보며 살아간다.
서로를 모르지만… 눈이 마주 치면..
가벼운 인사를 할수 있는..
그러나..
자기가 갈 역에 도착하면…
자기의 길을 가는곳.
같은 공간 이지만… 서로가 다른 공간에
살고 있는 곳.
여러 사람이 함께 있지만.. 결국은 혼자인곳..
지하철..

우리 인생도…
인생이라는 지하철에서..
조그만한 그룹의 일원으로..
그 그룹들은 서로가 관계를 맺어가면서.
자기들의 길을 걸어간다.

그 그룹 에서도. 또.. 역시..
자기의 길을 걸어간다..

서로가 같은 노선을 가고 있지만..
서로가 다른 역에서 내린다..

종점에 도달할때 까지…
우리들은 이렇게 살아 가겠지……

………Paint the sky with stars.

!!/살아갈 날이 90일이 남았다면…

가끔 가다가.. tv나 라디오를 보면 나온다.
시한부 인생…
앞으로 한 3개월 간의 시간 만이 남았다면…

사람이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자기 생활을 돌이켜 볼수 있다는 점에서..
자신을 반성 할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수 있겠지.

미리쓰는 유서인가.. 그런 책이 있었다.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유서를 공모할때.. 한 번 해보고 싶었었다.

~~/니오베와 아라크네…

이 둘은.. 신에게 도전했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한 것이다..

운명이라는 것….
신의 섭리에 따르는것…

얼마전에.. 나의 별점이나..
운세 그런것을 봤다…

지금의 나와 너무 비슷했다..
운명이라는것을….
그 길을….
그대로 걸어 왔다는 말인가?..

운명이라는 길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길.
편하게 가는 길이다…

탱크 이론인가?.. 하는 것이 있다.
탱크들이 이상하게 폭탄이 떨어 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 같은 곳으로 간다는 것..
그 곳이 탱크들의 무덤이 된다는 것..

탱크는 .. 이미 만들어져 있는 길로 가려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 같은 곳으로 모이고..
그 곳이 무덤인줄 알면서도 나아간다…

운명이라는 길을..
난 대항하면서 가고 싶다..
그 대항이 니오베나 아라크네와
같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한다고 해도…

내가 가장 좋아 하는 것은 자유 의지이다…
만약 신이 존재 하고 우리를 창조 했다면..
우리는 우리가 아닐것이다..

우리가 어떤 조형물을 만들었을때.
어떤 물건을 만들었을때.
그 누구도..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해도.
아무말 하지 못한다..

신이 우리를 창조 했다면.. 마찬 가지 일것이다..

나는 나의 자유 의지를 믿는다.
자유 의지가 없다면.. 더 이상..
생명으로서의 존재성을 상실 하기 때문에..

난.. 바꿀꺼야….

방장/양파가 온다!!! 좋다. 빨리 11월 이 와라.~~

99년 9월 음악 공부를 위해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대(퓨전 음악 전공)로 유학을 떠났던 가수 양파(본명 이은진)가 11월 초순 4집을 발표하면서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이번 음반 작업을 위해 휴학한 자신이 직접 작사한 노래를 3~4곡 수록하며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 조PD와 김동률, 작곡가 심상원, 싱어송 라이터 윤상에게서 곡을 받았다.

전작들이 R&B 풍 발라드 중심이었다면 이번 음반은 힙합과 고급스런 분위기의 발라드 음악이 포함될 것이라는 게 양파 측근의 얘기. 현재 80% 정도 녹음을 끝낸 양파는 미국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창법과 관련한 개인 교습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 마무리 작업을 할 예정이다.

97년 혜성처럼 등장해 `애송이의 사랑`을 정상에 올려놓았고 `Addio` 김동률과 듀엣으로 부른 `벽` 등 애잔한 발라드 곡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그가 올 가을 다시 한번 `양파 열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미루/지금 까지의 나의 교수, 교사, …..들..

초등 1… ??
2,3,4 최혜경 선생님.. 좋은 신 분 이었던것 같다.
5 >…. ??…
6 고은주 선생님.. 가장 최근에 뵌 분이지만. 날 모른다.. ㅠ.ㅠ

중 1.. 여 선생님. 수학 담당.. 내 초,중,고 학창 시절중..
이 선생님 한테 가장 많이 혼났다…

2… 영어.. …
3.. 위숙진 선생님.. 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