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플펀드. 트렌치 A에 집중해서 투자중인데 여기는 서로 투자하려고해서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
얼마전 단순 단기 연체가 발생했으나 금방상환이 되서 리스크는 없는 상태이다. 이자율도 2자리이니 양호하고 원금과 이자가 동시상환이라 안정적이다.
가장 괜찮은 결과를 보이고 있으나 1회 투자 하한이 10만원이고 트리플 A같이 좋은 상품은 서로 투자하려고해서 가입이 어렵다. 그만큼 좋다는 것이겠지만..

피플펀드. 트렌치 A에 집중해서 투자중인데 여기는 서로 투자하려고해서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
얼마전 단순 단기 연체가 발생했으나 금방상환이 되서 리스크는 없는 상태이다. 이자율도 2자리이니 양호하고 원금과 이자가 동시상환이라 안정적이다.
가장 괜찮은 결과를 보이고 있으나 1회 투자 하한이 10만원이고 트리플 A같이 좋은 상품은 서로 투자하려고해서 가입이 어렵다. 그만큼 좋다는 것이겠지만..

역시 부동산인가. 아직꺼지 연체는 없고 수익률도 좋다. 그러나 부동산의 특징은 원금 상환이 건물 완성후 즉. 아직까지 원금 상환은 0프로 인것이 리스크이다.
그리고 UI도 최근에 개선이되서 수익률도 한눈에 볼수 있다. 원금 상환건들이 2달후에 생기는데 지켜봐야겠다..

벌써 단기연체건들이 발생했다.
2번도 안갚고 연체된것으로 의도적 대출후 미상환이라고 여겨진다. 리스크 요소로 알고는 있었지만 생각보다 빨리, 다수가 발생했기에 정확한 대출자 검증후 이루어지는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상황독촉은 문자로 하는것 같은데.. 음.
일단 좀더 지켜봐야 할것 같다.

P2P를 시작한지 대략 1분기가 지났다. 그래서 중간점검을 해보았다.
이전 포스팅처럼 렌딧은 추가 입금없이 상환되는데로 출금중이다. 아직까지 연체는없으니 양호한 편이다. 그러나 이상하게 실질 연환산 수익률이 초기보다 올랐다. 기존은 6프로대였는데.
역시나.. 추정손실율이 2프로에서 3프로 되야 하는데(업계평균 부실률) 이거를 실질손실률(나한테 발생한 비율)로 싹 바꾸어서 0프로로 해서 올라 보이게 만든것이다.
평균 부실 고려시 여전히 6프로이고 그 이유는 너무 높은 렌딧이 가져가는 수수료. 어서 상환이 완료되야 하는데..
HDD가 결국은 또 사망했다.
그냥 PC용으로 쓸때는 괜찮았는데, NAS용으로 24시간 켜놓으니, 사망했나 싶다. 그래도 RAID0이라 데이터 손실은 없는 상태라는게 다행인가.
그래도 하드가 이상하면 즉시 경고를 주고 있어서 다행이랄까.

고민을 하다가 하드용량을 늘리기로 했다. 자그만치 4T. 3T를 고민하였으나 하드는 짝수용량으로 사는거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요즘 하드는 일반하드 NAS용. CCTV용등 목적별로 다양하게 나온다. 가격을 올리기 위함인건 알겠는데 나스용 하드는 일반하드에 비해 20프로 이상비싸다. CCTV용은 5프로에서 10프로 비싼데 고가다 보니 할인쿠폰을 적용하니 일반과 큰 차이가 없고, 나스와 같게 24시간 사용을 전제한것이라 안정성도 믿을만 하다. 나스용으로 써도 되는지 몇개 사이트를 검색한결과 일반적인 나스라면 문제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
나스하드와의 차이는 내부에 공기보다 가벼운 가스를 채워서 저항이 낮아서 좋다는 정도이다.
교체를 하고 보니 기존하드가 거의 7년 썼다. 이정도면 고장날 기간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내의 주요 신용 정보 업체,Nice와 allcredit는 4개월에 1회(1년에 3회) 개인 신용 정보를 무료로 조회 할수 있게 해준다.
이제 연말도 다가 왔으니, credit이 사라지기 전에 조회를 해보았다.
주소는 아래와 같다.
Nice: https://www.credit.co.kr/ib20/mnu/BZWOCCCSE98 -> 비회원
Allcredit: http://www.allcredit.co.kr/
각각을 비회원 열람으로 하면 되고, IPIN이 필요하므로 미리 아이디/PW를 확인해보는게 좋다.
조회를 하다보니 작년에 가상화폐 한다고 코빗을 가입했는데, 이것도 신용조회 기록으로 뜬다.
이때 비트코인이 70만원 이었는데… 많이 사두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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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신용 평점도 나오는데, 이거는 그냥 참고만 하는게 좋다. 개인한테 신용 정보가 중요한 이유는 카드 발급이나 은행대출등 인데, 거기는 자체 기준을 새로 적용한다. 그래서 이런 사이트보다 더욱더 보수적으로 평가한다고 보면 된다.
‘사이트 별 무료 조회 메뉴 – 찾기 어렵게 해놓는다. 무료니깐..!


최근의 알트코인 열풍은 엄청나다. 아마 국내만 그런거 같은데 뉴스에 나오니 관심을 가지고 이 관심을 바탕으로 다시 상승과 관심의 증가가 반복되고 있다. 여기 편승해 신규 코인들의 상장.
아래글처럼 나도 잠시 들어갔다 나왔다. 1프로 수수료는 정말 세다. (업비트를 추천..upbit.com)
지금와서 보면 한창 투자를 망설일때 들어갔으면 더 큰 수익이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다
비트코인은 모두 알것이고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외 대체적 성격을 가지는 코인으로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을 말한다. 잠깐 투자해본 경험으로는 주식의 땡전주의 성격을 가지는데 금액은 우량주이다. 몇백원 몇천원짜리 주식이나 수십퍼센트가 움직이는데 이건 몇백만원짜리가 수십퍼센트 움직인다. 그리고 아침에 조금올랐으면 추격하는 있고 아침에 떨어졌으면 매도세가 강해진다. 24시간 장이지만 실제적으로는 대부분 기상후 확인하기 때문일것 같다.
.가끔 알트코인의 가치가? 라는 의문을 듣는다. 이건 지폐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국가가 지급보증을 해주지만 알트코인은 누구도 보증을 보증안해준다. 그러면 금처럼 그 자체가 가치가 있는가? 는 있다고 생각한다. 코인이 그냥 생긴게 아니고 많은 전기를 투자한것 이므로.. 전기세 이상의 가치는 가져야 겠지.
그러나 이런것 보다 알트코인이 추구하는 바를 생각해보고 그것에 투자한다는 생각이 필요하지 않을까. 탈중앙화. 은행이 없는곳. 화폐가 가능을 못하는곳에 금융인프라 공급. 그것을 통한 복지. 이것이 코인들이 꿈꾸는 세상이다.

최근 토스가 무료 신용정보조회로 가입자를 끌고 있다. 스타트업으로 시작해서 핀테크를 선도한다고 알려진 회사이고, 초창기에 주위에도 많이 홍보를 해주었다. 그런데 이회사의 수수료. 흔히 통행료라고 하는 중계 수수료가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것을 알았다.
가상 화폐 거래가 그것인데 거래수수료가 업비트 같은 경우는 0.05프로이고, 코빗은 0.0? 부터 시작되는데. 토스가 거래를 중계해주면서 1프로 수수료로 올려버린다. 실제 80프로 이상이 토스 통행료. 더군다나 수수료 안내도 부정확하다. 안내는 없는게 맞는것 같다. 잘 모르거나 금액이 작으면 눈에 띄지도 않는다. 이게 목적성을 가진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과도한 수수료 책정. 그리고 부족한 정보제공. 과연 합당한것인가.

https://justintimekorea.blogspot.kr/2017/11/blog-post_23.html?m=1

금고에서 돈을 꺼낸듯한 느낌.
최근 램값 상승으로 인해 여유 있던 램들을 팔기로 했다. 이 ram들을 귀찮아서 가지고 있었던 나도 참. 그래도 값이 올라서. 이제야 팔게 되네.

카뱅 덕분에 시중은행들도 혁식을 찾는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뱅의 주주인 KB는 카뱅 DNA를 흡수한 탓인지 최근들어 앱의 디자인등 UX가 정말 좋아지고 있다. 그러나 난 주거래를 이미 카뱅으로…ㅋ
그래도 기존거래 때문에 불가피하게 KB를 같이 이용하는데 빠른이체라는 메뉴가 생겼다.
이기능이 정말 추천할만하다.
최근 3개월내 이체한 통장을 등록해놓으면 다시 이체할때 공인인증서. 오티피 가 필요없다.
그러니깐 내가 카뱅 내통장으로 3개월내 이체를 했었으면 다시 카뱅으로 이체하는데 오티피없이 가능하다. 그러면 1회성 돈 보내는경우는 토스로 보내고 특정 계좌로 보내는것은 빠른 이체로 등록을 해놓으면 토스의 횟수 제한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다.